안녕하세요. 밝은정원입니다.
내마기 이후로 첫 분임을 다녀왔습니다. 투표로 선정된 옥수동에 다녀왔는데요. 조장님이 루트를 잘 짜 주셔서 언덕이지만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임장이 끝나고 1등 뽑기를 했는데 의견이 조금씩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눈으로 봐 주신 우리 조원들 덕분에 더 알찼던 임장이었습니다 :)
호갱노노에 보니 왕관 쓴 아파트는 e편한세상 옥수파크힐스와 래미안 옥수 리버젠, 금호 두산이었습니다. 세 개나 왕관을 쓰고 있네요 ㅎㅎ
1) 지하철 노선은 강남으로 곧바로 이어지나요? (출퇴근 수요)
: 강남역을 기준으로 하면 1회 환승이 필요합니다. 환승을 하더라도 약 20분이면 강남역까지 도착하니 교통은 매우 우수합니다. 시청도 약 20분, 여의도는 조금 더 걸려서 30분입니다.
2) 입시 관련 학원(수학/영어 등)이 상가에 있나요? (학군지)
: 생각보다 상가에 학원 등이 많지 않았습니다. 생활 편의 시설이 더 많았는데 알음알음 들으니 동호대교를 건너면 바로 압구정인 관계로 압구정에 있는 학원에 다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원 셔틀이 많이 다녀서 셔틀 승하차 장소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3) 시장, 마트나 백화점 같은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나요? (상권)
: 금남시장이 있는데 재래시장이었습니다. 대형 마트는 없고 백화점은 압구정 현대백화점(약 3km) 이용이 용이할 듯합니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이나 롯데 백화점 본점도 5km에 위치해 있습니다. 장을 어디에서 보는지 조금 궁금했습니다. 언덕이 많으니 역시 새벽배송이려나 싶지만 알 수 없는 정보입니다.
4) 거주하는 사람들 연령대가 어떤가요? (1인 가구, 노인 인구가 많은 곳, 가족 단위가 많은 곳 등)
: 일요일 낮에 방문했는데 금남 시장에는 대체로 나이가 드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걷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운동복 차림(러닝, 자전거 등)인 사람들이 조금 보였습니다.
간단히 분임을 마치고 아쉬워서 그대로 금호동을 거쳐 행당동, 왕십리 뉴타운까지 가 봤는데 확실히 행당동에는 어린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롯데리아에서 생일 파티하고 있는 초등학생을 보기도 했고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조원은 행당한진타운에 마음을 빼앗겼고 다른 조원은 왕십리 뉴타운에 끌려하시더라고요. 딸린 객식구가 없는 저는 여전히 금호동이 좋았습니다ㅋㅋ
당분간 절약해야 하니 래미안 옥수 리버젠에 와서 경치를 즐기는 걸로 여름 휴가를 대신해도 될 듯…
조장님이 중간중간 아파트 사진 찍어서 공유도 해 주시고 중간에 스터디 카페에서 성실히 조모임도 진행해 주셔서 편안히 조모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임장을 할 때와는 또 다르게 조원들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이제 열기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임장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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