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5기 얼쑤!1!2!오너라 집4러가자~느긋한 도약] 3주차 사직동 분위기 임장 후기

 

지난 일요일 조원들과 부산 거제동, 사직동 일대를 분임하고 왔다. 

거제센트럴자이→쌍용더플래티넘거제아시아드→레이 카운티→거제1차현대홈타운→거제2차현대홈타운 순으로 둘러봤다. 사직역 쪽 까지 둘러봤어야 했는데 사정이 있어 롯데캐슬더클래식, 쌍용예가, 쌍용더플래티넘 사직아시아드아파트는 못 보고 다음에 임장 와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조장님이 올려주신 임장루트

 

 

 

부산에 살지만 사직동, 거제동은 나에겐 익숙치 않은 동네였다. 

 

고모가 이전부터 쭉 살아왔던 동네라는 점. 

 

사직야구장, 아시아드경기장, 부산의료원, 교대, 법원 등 부산 타지역에서도 사람들이 방문할 만한 요소가 있는 동네 정도로만 생각했다. 

 

임장 시 내가 느낀점은

 

  1. 도로, 인도가 넓게 조성되어있고, 블록화 되어 있어 부산 도심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위치이면서도 신도시 같은 느낌의 동네 . 공간 자체가 넓어서 그런지 건물밀집도가 높지 않았고, 거기서 오는 여유있는 분위기가 좋았음.
  2. 영유아부터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이 생활하기에 좋은 상권(학원, 병의원, 빵집, 홈플러스 등)이 있고, 횡단보도가 규칙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음.
  3. 사직역, 종합운동장역 주변으로 블럭마다 아파트들이 쭉 포진해있음. 부산에 중심가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넓은 평지와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동네가 이 곳 말고 더 있을까라는 생각. 심지어 3인 가구 이상의 가족이 좋아할만한 학군 형성도 잘 되어 있음.
  4. 아시아드 경기장을 지나 초읍, 연지동으로 이어지고 주말에 아이들과 가기 좋을만한 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이 존재하므로, 중학교 정도까지의 아이를 둔 부모들이 살기 정말 좋은 지역이라는 생각.
  5. 부산교대 종사자들, 법원 밑 법조타운 종사자들, 부산의료원 종사자들 등 주변에 회사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탄탄한 직주근접 요소가 있으므로, 집값을 잘 받쳐주지 않을까라는 생각. 

 

   정도 였다. 

 

레이카운티와 같은 신축 단지를 보니 사고 싶은 마음이 살짝 들었지만, 실거주하기에는 현재 내 상황과는 조금 맞지 않고, 투자하기에는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동네라 다음에 투자금이 충분히 쌓인다면 투자로서 고려해볼 지역인 건 분명했다.  

 

 

 

 

 

 

 

 

 


댓글


노쯔user-level-chip
25. 03. 25. 13:24

도약님, 느낀점 정리 진짜 잘하셨네요. 투자적인 관점이 쏙쏙 다 들어가있는 것 같아요 역쉬! 임장 같이 할 수 있어서 넘 재밌었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