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기 103조 유니

벌써 조원들과 3주차 조모임, 모든 조원과 얼굴을 마주한건 2번째이다.

 

처음 조원들과 만나 서먹서먹한 기억이 스쳐지나간다.

하지만 지금은 그래도 부린이에서 부린이 1학년으로 한단계 성장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엔 다들 막막했던 심정과 무엇을 질문해야 할 지도 모르는 어리숙한 모습은 이제 찾아볼 수 없이

모두가 궁금한점들이 한가득했다! 운이 좋게도 우리들 조원중 부동산 매매/매도 경험이 있는 조원이 있어 현실적인 조언들을 들어볼 수가 있었다.

 

월부 조모임 전까지 나는 나만 힘든줄 알았다.

그런데 우리 조원들 모두 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모두들 현생에 열심히 살고있는 사람들이었다.

 

3주차 강의까지 너무 힘들고 지치고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패배해 좌절해 있을때

조원들이 나를 다시 일으켜 주었다.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건가..

이게 맞는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건가..

그 끝은 두려움이었다.

 

시간도.. 강의비용도.. 내노력도.. 나에겐 너무 벅차기만 느껴져 그만하려고 했다..

그리고 벌써 정이든 조원들과 소통을했다. 여기서 그만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다고..

 

조원들이 많은 위로와 현실조언 그리고 내입장에서 내위치에서 공감해주고 어떻게 했을지 이야기 해주었다.

그 말들이 하나같이 진심이 느껴졌다. 

가슴이 따듯해졌다.. 내 친구지인가족 중 이런 사람들이 있었더라면 내가 이렇게 부동산강의를 듣지 않았을것이다..

 

그 조언을해주는 사람한태 배웠을테니까. 따라하면, 쫒차다니면 됐을테니까.

 

하지만 내 주변엔 그런사람들이 없다. 

 

그래서 나는 더 정진하기로 결정했다.

다 조원들 덕분이다.

 

월부 덕분에 부동산 입문에 올바른 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월부덕에 이렇게 훌륭하고 따듯한 조원들을 만날 수 있었다.  

  • 250324 3주차조모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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