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바쁜 3월
잦은 야근으로 흐름을 놓친 건 오래
야근이 반복될때마다 아예 포기해버리려는 마음이 스물스물 하지만
언제나 조톡방에서, 그리고 조모임에서 으쌰으쌰 해주시는 조원분들이 있어
반의반마당이 되려던 내 앞마당이 다시 작성되기 시작합니다.
늘 곁에서 응원해주시고 공유해주시고 독려해주시는 조장님과 조원님들 감사합니다.
댓글 1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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