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이 님의 특강은 질문 하나하나가 다 내 얘기 인 것처럼 가려운 부분을 속시원히 긁어주는 강의였다.
언제 갈아타기 해야할지, 몇 채를 사야할지, 소액투자 vs 똘똘한 한채에 대한 질문 모두
핵심은 투자 실력을 가지고 저평가된 것을 사야 하는 것이고 급지보다 중요한 것도 개별물건의 비교평가라는 점을 다시 새겨야한다고 생각했다.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원칙이 없고 나의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는 지역이 없기 때문에 확신이 없는 것이고 무엇이 저평가인지 어떤 것이 더 가치 있는 것인지 명확하게 모른다.
투자는 한번 실행하면 되돌리기 힘들다.
차근차근 준비하고 준비가 되었을 때 실행한다.
조급해 말자. 실수하지만 않아도, 좋지 않은 것만 솎아내도, 실패하지는 않는다. 100% 확신을 갖고 하는 사람 없다.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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