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에서는 저평가된 아파트를 고르는 프로세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생활권을 순서대로 정리하고,

같은 생활권 내에서 한 두개 아파트만 비교하고

그리고 다른 생활권 내에 있는 각각의 아파트를 비교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실 강의를 들을 땐 강사님의 생각을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아, A단지와 B단지면 당연히 A단지지!’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혼자하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번 임보에 주우이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생각의 프로세스대로 

임보의 결론 부분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임을 하는 방법,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아직 매임에 거부감이 많은데요.

저번에 울산 앞마당을 만들 때 부사님들의 부정적인 반응에 그 반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부딪혀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BM

  1. 하루에 10분 시세트래킹
  2. 단지 비교할 때 강사님들의 의사결정 과정 베껴보기

 


댓글


갓세정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