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3기 32조 어쩌면은퇴]

열기 처음 들었을때가 6월달인데 열기중급반 너바나님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제가 신기하기도 하고 새삼 뿌듯하기도 합니다. 자본주의 자자도 모르고 성공한 사람들만 부러워했었는데 처음 수강한 열기반 수업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번 중급반 수업에서는 충격이? 적었는데 그동안 경제관념에 눈뜨고 월부환경안에 들어와서인거 같습니다.

너바나님이 투자경험담을 얘기하는 부분에서 남들 놀때 17년간 노력한 얘기와 실패담 그리고 저는 못할꺼같은 경험을 들으며 아! 성공한 사람도 이렇게 그늘진 모습과 고통, 월부 처음 시작한 사람들과 같은 모습이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는 원씽, 타이탄의 도구들과 같이 지금 열중반에서 듣고 있는 얘기와 일맥상통해서 받아들이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들 성공하기 위한 방법들, 생각, 마인드에 대해서 한번 더 복기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장상황과 앞으로의 행동 방향 등을 강의해주셨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저의 행동력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