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타기 하고 싶은데 집이 안 팔려요" 안 팔리는 집 잘 파는 방법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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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타기 하고 싶은데 집이 안 팔려요" 안 팔리는 집 잘 파는 방법 TOP3
“갈아타기 하고 싶은데 내 집이 안 팔려요!!!” -매도에 관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TOP3- 안녕하세요.
weolbu.com
*업로드일: 24.12.03
실거주 갈아타기든 투자든
부동산으로 돈 버는 일의 본질은 싸게 매수하는 것이기에
사실 기존 집을 팔고 더 좋은 곳을 매수하려는 분들께는
요즘처럼 가격이 조정되는 시기가 좋은 기회입니다.
가격이 오르는 분위기가 되면 보통 좋은 곳이 먼저 오르기에
상승장에 내 집을 팔고 나면 갈아타기 할 곳은 더 만ㅎ이 올라있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하지만 현실에서의 시장은
갈아타려는 곳도 거래가 끊겼지만
내가 사는 곳의 거래도 잘 되지 않는 상황이라
이걸 무리해서라도 가격을 낮춰 팔아야 할지,
가격을 낮춘다고 과연 팔리기는 할지
고민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수강생분들을 만날 때면
매도를 하는 방법에 대해 정말 많은 질문을 주시곤 하빈다.
오늘은 제가 그간 받았던 매도에 관한 질문들 중
가장 많은 질문세가지 골라 답변 예쩡.
1. 집을 먼저 팔아야 하나요, 아님 살 집을 먼저 알아봐야 하나요?
거래가 안되는 시기에는
집을 팔기가 어렵고, 팔리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매수할 집을 알아본다 해도
집이 팔리고 나면 더이상 내가 알아본 집이 남아있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수할 집을 알아보는 것이
매도으 첫 단추입니다
특히 매도/매수 경험이 적은 초보자일수록
매수할 집을 정말 구체적으로 알아본 후 팔아야 합니다
경험과 실력이 없는데 집부터 덜컥 팔고
돈을 쥐엇을 때
아래와 같은 상황을 겪는 분이 많습니다.
첫째. 이 돈으로 빨리 갈아타기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조급해지거나,
둘째. 어렵게 만든 종잣돈으로 최고의 집을 찾아야 한다는 마음이 부담스러워
오히려 결정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최선의 결과를 내기는 어렵지요.
물론 매도/매수 경험이 많은 실력있는 전문 투자자라면
매도 먼저하고 돈을 쥐어도
빠르게 갈아탈 단지를 고를 수 있을겁니다.
또한,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경험도 있어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마인드 컨트롤을 반드시 해야 한다.)
조급함을 누르고 이성적으로 투자검토를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경험이 많지 앟은 매수자라면
이 과정에서 침착함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도 광고를 올려놓고
매수할 단지를 고르는 ㄴ일은
기본적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지만
갈아타기 준비를 시작하는 시점에선
매도보다는 매수할 집을 알아보는 일에 더 주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했을 때 여러분은
매도에 대해 거 구체적으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집을 파는 결정은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이에요.
이게 잘못된 선택이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 때문에
온갖 그럴싸한 합리화를 하면서
파는 걸 자꾸 미루는 선택을 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러다가 대략 봐두었던 지역들의 가격이 오르면
그제서야 마음이 조급해져 아직 저렴한 내집을 싼 갑에 던지는 경우도 맘ㄴㅎ아요
하지만 내가 살 집을 먼저 알아보면
자연스럽게 파는 물건과 사는 물건의 위상 차이를 명확히 확인하게 됩니다.
자연스레 매도에 대해 더 확신을 가지며 매도에 훨씬 적극적으로 임하게 됩니다.
구체적 행동방안
: 매수할 단지 추려내기 -> 물건 보기 -> 리스트업 15곳. -> 매도 내놓기 -> 갈아타기.
또한, 매수자의 가격 네고 요청이 들어왔을 때도
내집 값을 깎아줄지 말지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예룰 둘오 5.5억은 받아야 갈아타기를 할 수 있는데
매수자가 5.2억으로 깎아달라고 한다면
그 가격에 팔면 새로운 집 매수를 할 수 없으니 제안을 거절할 수밖에 업시죵.
하지만 매수자가 제안한 금액에 팔아도
낵 ㅏ더 좋은 집을 매수하는 데 금전적으로 무리가 없다면
가격 네고를 흔쾌히 받고 빠르게 매도 거래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겁니다.
위와 같은이유로 저는 매도하기 전
구체적으로 어떤 단지를 살지
최소 3-5개 이상을 알아두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사고 싶은 집을 한두개만 알아봤다면
매도를 하고 돌아봤더니 그 집이 더이상 남아있지 않을때 당황하게 됩니다.
집까지 팔았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하면서요.
반면, 3-5개 이상의 단지를 넉넉히 알아봐 두었다면
알아본 집들 중 무언가는 여전히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령 다들 매도가 되었다 하더라도
갈아탈 단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입지와 가치에 대한 검토가 충분히 된 상황이기에
비슷한 위상의 다른 곳들을 빠르게 찾아보거나,
해당 단지에서 대빨리 다른 물건을 찾아
가격 협상을 시도하는 등
이후의 매수행동을 이어가기가 쉽습니다.
2. 매도 가격은 얼마로 해야 적절할까요?
지역/단지마다, 매도인의 상황이나 수리 상태에 따라 적정 가격은 다르므로
얼마에 파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일률적으로 드리긴 어렵습니다
다만 요즘 같이 거래가 안도는 시장에서
매도하 때 유의할 점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희망 매도가에 집을 내놓고
(=매도자가 받고 싶은 금액)
사는 사람이 있으면 깎아주겠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부동산에서는 보는 사람도 없는데 자꾸 가격을 내리면 괜히 집값이 떨어진다라는 말씀도 하시구요
물론 원하는 가격에 올렸다가 가격을 깎아줘서
거래가 성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중요한 건 이렇게 거래가 안되는 시장에서는
광고에 나와있는 가격이 높으면 전화 자체가 안 옵니다.
가격을 깎아주겠다 제안하는 것도
일단 손님이 붙어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 매도 광고를 올려놨다면
그냥 나가겠거니 생각지 마시고
7-10일 정도가 지나면 부동산에 문의를 해 보세요
그동안 전화로라도 문의가 있었는지,
그간 집을 보고 간 사람이 있었는지를 요.
(내가 사는 집을 판다면 집을 몇 번이나 봤는지 알지만,
전월세를 준 집을 매도할 때는 부동산 또는 세입자분들께 직접 물어봐야 이런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광고를 올려둔 기간 동안
같은 아파트(혹은 비슷한 선호도를 가진 주변 아파트)에 매도가 된 다른 집이 ㅣㅆ는지도 물어보면 좋습니다
내 집은 안 팔렸는데 다른 집은 팔렸다면
분명히 내 집의 조건, 상태, 가격 등을
더 좋게 만들 필요가 있는거에요.
(거래가 안되는 시장에선 처음에는 반응보고자 광고 올렸다면
그 다음으로는 가격 자체를 낮게 올려야 한다. 손님이 붙어야 네고라도 해줄 수 있으니까.)
만약 위 기간동안 전화문의 자체가 없었다면
광고에올려둔 매도가가 나의 희망 가격일뿐,
시장에서 받아주는 가격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셔야 합니다.
특히 서울 및 경기도 주요 지역은
거래량이 무섭게 감소하긴 했지만
완전히 전무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개별단지의 선호도에 따라 다릅니다만
대부분 가격의 문제일뿐
가격이 저렴하면 거래가 됩니다
실제로 요즘 부동산을 다니면 싼 물건들만 간간히 거래가 돼요 라는 말씀들을 어렵지 않게 들으실 수 있어요
(싸면 다 나간다)
그러므로 요즘 같은 시기에 매도를 하고자 한다면
첫째, 최근에 거래된 실거래가를 참고하여
비슷한 (혹은 빠른 거래를 원한다면 조금 낮은) 가격을 책정하고
둘째. 현재 나와있는 다른 매매물건들의 가격, 상태, 조건 등을 확인하여 내 집이 다른 집보다 우위에 있도록 만들어
셋째 광고를 내놓은 후에도 손님이 붙는지 (전화문의 또는 집 보고 간 사람이 있는지) 꾸즌히 트래킹 하셔야 합니다
(손님이 1순위로 선택할 수 있는 물건이 되게끔 하는 것이 중요)
갈아타기는 매도하고 매수할 단지가
편익이 크기 떄문에 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조금도 손해보지 않겠다,
내 집은 시세대로 받고
내가 살 집은 많이 깎고 싶다는 생각보다
내 집을 살 매수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고
나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매수하겠단 마음을 먹고
빠르게 거래 과정을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몇 군데의 부동산에 내놔야 할까요?
1-2군데만 내놓아서 거래가 되면 좋겠지만
거래가 안되는 시장에서는
노출빈도가 중요합니다
부동산에서 물건을 공유하는 건 사실입니다만
기왕이면 다른 부동산에서 데려온 손님과 계약을 하는 것보다
내 매수 손님과 계약을 하면
매수자, 매도자 양 쪽 수수료를 받을 수 있기에
부동산 사장님께서 직접 갖고 계신 물건이
아무래도 브리핑 되는 빈도가 높긴 합니다
심지어 그 물건이 가격, 조건마저 제일 좋다면
당연히 1번으로 브리핑되는 물건이 됩니다. (부사님들 중에서도 갖고 있는 물건이 많이 없는 분이라면 내 물건이 1등이 될 수 있는 것)
경험상 자신의 물건만 고집하지 않고
빠른 거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다른 부동산까지 연결해주시는
일 잘하는 사장님들이 계십니다
저도 이렇게 딱 두군데에만 집을 내놔
거래가 거의 끊기다시피 한 상황에서도
열흘만에 매도에 성공한 적도 있고요
하지만 이 사장님께서 어떤 성향이신지
내 물건을 빨리 빼주실 분인지를 알아보는 것이
어느정도 경험과 실력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고
운도 좀 따라줘야 합니다
1. 매도하고 갈아탈 매수할 집을 먼저 알아보세요
매도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매도 과정에도 더 적극적으로 임하게 됩니다
2. 거래가 안되는 시기에는
다른 물건들보다 내 집의 가격, 상태, 조건을 우위에 두세요
광고를 낸 후 손님이 붙는지 트래킹하여
가격과 조건 등을 추가로 조율하세요
3. 빠르게 거래시키는 게 목적이라면
부동산 여러 군데에 매도를 내놓아서
노출 빈도를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성공적인 매도와 갈아타기를 통해
여러분께서 쑥쑥 자산을 불려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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