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 85기 169조 닉네임] 2025.03.27 감사일기

1. 월부 환경에 머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무탈하게 지나간 하루에 감사합니다. 일이 없는게 어쩐지 심심하기도 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여유있는 근무인만큼.ㅎㅎ 편안한 하루였습니다.
3. 이틀에 한번 엄니 빵셔틀을 가는 중.ㅋㅋ 그래도 엄마가 식욕을 되찾고 잘 먹고 기운차려주어서 감사합니다.
4. 후기를 남기는 것에 대한 고민을 유르님에게 털어놓았다. 내가 걱정하고 있는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어떻게 풀어가면 좋을지 너무나도 감사한 조언들을 해주셔서 용기를 내볼 수 있었다. 항상 앞에서 나를 이끌어주는 유르님. 월부에서 유르님을 만날 수 있었음에 언제나 감사하고, 내가 필요로 할 때 언제고 나를 위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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