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을 풍요로움으로 채우기 위해
하루 하루 온마음을 다하는 내안의 풍요입니다.
월학의 3개월을 마무리하는 최종반모임
추운 겨울을 보내고 봄이 오논 소식을 전하러 가는 마음처럼
최종반모임을 위해 서울행 기차를 탑니다.
오늘은 달리님의 최임발표와 저 그리고 은화님의 투자경험담 발표가 있었습니다.
반모임 장소로 도착해서 다시 반가운 얼굴을 만나니 마지막이라는게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2주후에 또 만날 사람인 느낌.. 그만큼 3개월동안 정이 많이 들었네요.
정녕 마지막인것이냐….
최종반모임 시작과 함께 달리님의 최종임보를 발표합니다.
이번학기에 임보의성장을 위해 시간을 들이신 노력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임장지의 투자의 시기별, 구의 금액대별 특징에 대한 정리한 장표를 보며
추후 소중한 자료들이 될 것 같았습니다.
지역에 대해 궁금한 것을 알려는 노력이 빼곡히 담겨있었고
월학 3개월동안 배운 모든 것을 넣으려는 노력의 흔적이 담긴 임보를 보며
알게 된 것을 결과로 보이려는 노력이 투자자가 가져야 할 태도라는 것을 알게 된 임보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투자경험담발표가 저와 은화님의 투자경험담 발표가 있었습니다.
둘의 공통점 하나가 있었는데요.
월학첫달에 투자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쌓여 있었습니다.
저는 매도를 해야만 투자를 할수 있는 상황이였고
은화님은 역전세가 예상되어 종자돈을 투자금으로 활요하기 어려운 상황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라는 결과를 이뤄낸 우리의시간들
함꼐하는 반원분들과 할 수 있다고 믿어준 튜터님 덕분에 이뤄낸 결과였습니다.
은화님의 경험담 중에 제일 인상에 남는 것은 즐겁게 하려고 했다는거이였는데요.
예전에는 많은 발품을 들이며 강한 인풋을 넣었던 반면
이번 2호기는 힘을 들이려하는것보다 즐겁게 하려 했다는 점이였습니다.
부사님께 인상을 남기기위해 마스크팩과 사탕을 준비하고 거기에 네임택을 붙여
부사님과 라포형성을 하려 노력했던 은화님
실제로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물건은 처음에는 물건없다고 손사래 치던 부사님이
마음을 열고 추천해주신 물건이였는데요.
그간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즐거움을 생각하지 못했던 지날 날보다
과정의 즐거움. 서로간의 신뢰. 그리고 진솔한 마음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는
은화님의 경험담을 들으며 즐거워야 오래 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 힘들 때 힘을 빼면 힘이 난다.
현실이 힘들 때는 힘을 빼고 그것들을 느껴보자.”
- 이하영원장님
그 다음으로 월부학교를 마치고 다음을 준비하고 있는 생존들을 위해
최종반모임전 3개월복기 및 계획을 제출요청을 하셧는데요.
한명 한명 튜터님과 면담으로 다음달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 3개월동안 그간의 월부생활의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며
성장이란 무너짐에서 시작됨을 깨달았습니다.
월부학교를 첫 시작하는 1월 튜터님께서 성장이란 무너짐 앞에 오는것이라고 하셨을 때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간 월부학교를 오려고 쌓은 시간들이 무너진다는 것을
저의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 저로서 받아들여지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간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무너진 경험을 하며
성장에서 중요한 것은 “수용성”과 “겸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무너짐을 두려워하지 말고 한껏 무너져야 채울수 있으며,
그 다양한 채움속에서 내가 가질수 있는 모습이 나올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난 3개월동안 모든 것을 주시려 하셨던 튜터님의 말씀들
튜터님읨 말씀을 책으로 엮으며, 주시려 했던 것이 이렇게 많은데....
저의 부족함 때문에 주신거에 반도 인지하지 못햇던 날들을 반성합니다.
튜터님이 가지신 것을 모두 주시려했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한 생존들 ... 25년 함께한 시간들
눈오늘 겨울에 시작한 우리의 시간이 꽃피는 봄으로 변화되었듯이
우리의 시간들도 다시 시작합시다.
고맙습니다. 25년 함께 한 모든날들..
댓글
무사히 월학을 마치신 풍요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언넝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