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5기 131조 꿈꾸는부엉이] 마지막 조모임 끝까지 이야기꽃이 활짝 피었어요

 

오늘도 너무 좋은 회의장소를 찾아주신 조장님 감사합니다. 적극적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신 조장님의 열정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공부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질문해주신 조원님들 덕분에 또 너무 많이 배웠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지만 월부 안에서 계속 서로 응원하는 동료로 오랫동안 만나요~
 

오늘 모임에서 기억에 남는 문장

“그렇지만 이 가격이면 서울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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