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란에다가 조모임 인증을 올려버려서,, ㅎㅎ 다시 수정합니다 : )
마지막 조모임!
조모임이라는 것이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대학생 때 이후로 조모임이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어서 십 여년 만의 조모임을 연달아 하니 어색하면서도 신났다.
이번 열기 조원 분들도 정말 좋은 분들을 만났고, 재테기 조원분들과 또 다른 성향을 가진 분들이라 신기했다.
아쉬웠던 점은 이제 친해지려고 하는데 이때쯤 헤어진다는 것이다.
고작 4번의 만남인데라고 말할 수 있지만, 내 주위에 부동산 투자라는 하나의 목표로 만나서 대화하고 서로의 삶과 공부를 응원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더 소중하고 아쉽다.
참 감사했던 것은 다른 조에 선배로 들어가는 든든하고 알이 꽉찬 조장님을 만나 많이 배려받고 많이 배웠다.
그래서 나도 그런 조장님을 조금이나마 따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 조원분들이 나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다.
그 덕분에 내가 그 안에서 역할을 다해낼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조금 늦게 참여한 조모임이었지만,
85기 1조로서의 조모임은 마지막이었기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
n년차 투자자가 되고, n년차 월부인이 되어갈 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일까.
그러길 조심스럽게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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