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의사결정 프로세스

이번 4주차강의는 마지막 주차 강의로써

서울투자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대해 실제 투자사례를 통해 배울수 있었습니다.

비교프로세스를위해 해당구의 생활권 선도호를 나눠보고 비교평가할 구도 붙여봐서

선호도를 묶어서 나눠봅니다.

그후에 “매매”가를 보며 선호도 생활권대비 저평가되있는(선호도 대비 가격이 아직 덜오른)

단지를 추립니다. 매매가로 추려보면서 그후에 매전차와 전고점 비교를 통해 

전고점이 -15%가까운단지 전세가율이 60%정도인 두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매물을 찾아내어 모니터링및 트래킹을하고 전고점이 애매하게 모자라는 단지는

매매시 가격네고 협상여지를 열어두고 접근한다는 개념이었습니다.

이러한 개념은 이해가되고 숙지가되지만 첫번쨰 프로세스의 구마다의 생활권 순위매겨보기등은

앞마당이 많아야지 가능할것 같아서 앞마당 늘리는데 조금더 힘을써봐야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아는것이 많아야지 비교평가가 더수월하다는점.

그리고 실 투자사례를 통해 평수보다는 입지가치를 먼저볼것

그리고 꼭서울이라고 서울만 보기보단 서울 하위 순위권 구보다 경기도 중상급지를 먼저 보는것도 중요하다는것을

배울수 있엇고,

실제 다음앞마당을 서울에서 선호도 떨어지는구와 경기도 중상급지를 고민하고있었는데

경기도 중상급지로 정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