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0 감사일기

딸아이와 하루종일 실컷 놀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딸아이와 맛있는 저녁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낮잠 자서 걱정했는데, 키즈카페에서 땀에 쩔을 때 까지 뛰어다녀줘서 감사합니다.

최임작성 중에 많은 부족함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적용하고 가다듬어야 할 것들이 산더미라는 것을 깨달아서 감사합니다.


댓글


병병이user-level-chip
25. 03. 31. 09:28

자민님 팸데이로 소중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연구름user-level-chip
25. 03. 31. 11:48

ㅎㅎ역시 최고의 아빠 자민님!!

낙숫물이user-level-chip
25. 03. 31. 12:35

아이가 행복하믄 그걸 보기만 해도 행복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