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 강의는 올라오자마자 들었는데 후기가 늦었다.

나태해지는 정신을 부여 잡으며, 강의를 복기해 보고자 한다.

 

강의 초반에 서울의 좋은 것부터 안 좋은 것까지 다 봐야하며, 

투자범위를 넓혀 진행하며, 대출을 끌어서 진행하면 안된다는 내용이 나온다

아직까지 서울 앞마당이 하나도 없는 나로서는,

서울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말고, 좋은 입지부터 덜 좋은 입지까지 두루 봐야할 것같다.

 

대출을 끌어서 투자를 진행한다면 최소 6개월에서 1년 내에 

갚을 수 있는 대출을 하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을 들을 때 나의 상황을 딱 집어 얘길 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다.

나는 1년 안에 갚을 수 있는 대출을 했지만.

과연 대출까지 하면서 투자금이 많이 드는 경기도 하급지에 투자를 한 것이 최선의 선택이였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당시 투자를 할 때 앞마당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최선의 투자를 했다고 생각하고 진행했지만.

다음부터는 앞마당을 더 넓히며, 같은 투자금이라면 더 입지가 좋은 곳에 투자를 할 것이다.

 

서울은 상승한 곳, 보합한 곳, 오르지 않는 곳이 혼재한 상황이므로,

한 쪽을 보면서 서울 시장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도 말씀해주셨다.

상승한 곳만 보면서, 내가 투자할 곳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아직까지 오르지 않는 곳을 보면서, 지역내 선호도, 지역간 선호도를 알고

그 안에서도 개별 단지의 선호도 및 가치를 파악해야 한다.

 

현재 1호기를 하고 투자금이 전혀 없어.서울 투자를 할 수는 없지만,

저축을 하면서, 1억에서 2억 내외로 투자가 가능한 서울 지역을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서울은 기회를 오래 주는 지역이라 하셔서,

시간을 좀 더 두고 강의에서 언급해주시는 지역부터 임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역 간, 지역내 비교, 그 안에서도 단지별 선호도, 가치를 파악해야 한다는게 이번 강의를 핵심인 것 같다.

서울을 전혀 몰랐는데. 자모님의 강의로 서울 전 지역에 대한 감을 잡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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