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85기 73조 분위기 임장 후기 [부로큰]

 

 

 

 

 

 

 

 

 

 

 

 

 

 

 

 

 

 

대전광역시의 랜드마크! 서구 둔산동에 다녀왔습니다.

 

임장 루트를 그리면서 충분히 조사했다고 생각했음에도

 

실제로 발로 밟으며 느낀 둔산동은 너무나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구축 아파트가 대부분이니, 도로도 노후됐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느낀 둔산동은 생각보다 대체로 정비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제대로된 임장을 처음 해보는거라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그동안 내적친밀감을 쌓은 조원들과 함께한 첫 오프모임이라 

 

더 의미있고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도로를 하나 지날때마다, 다른 느낌이 들어서

 

임장의 필요성과 중요성에대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래는 임장하며 느낀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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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의 대장아파트인 크로바를 포함해서 메인 라인 아파트들은

 

아파트의 내외 정비가 모두 잘 되어있고

 

주변에 쓰레기도 없었습니다.

 

특히 크로바에는 해가 진 이후에도 단지 내 건널목에 경비아저씨가 서계셨는데

 

짧은 횡단보도인데도, 통행안내를 해주셨고 표정도 밝고 좋으셨습니다.


메인 아파트들이 있는 곳 주변에서는 아이들과 산책하는 가족단위 주민과

 

강아지와 산책하는 주민도 보였습니다.

 

인도가 밝고 넓어서 이미지가 환했습니다.

 

입주민들 만족도가 괜히 높은게 아니다.. 싶었어요

 

 

둔산동 메인 학원가도 두텁게 형성되어 있었고


주변 상가앞 유동인구 연령층도 다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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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동 쪽은 둔산동보다는 어두운 느낌이었으나, 

 

가성비가 괜찮아 보였습니다.

 

인도에 어르신들이 더러 보였고 상가를 확인하고 갔는데,

 

둔산동 메인 스트릿과 달리 상가건물이 노후되고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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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상권은 강남역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화려하고, 굉장히 밝고, 소란했어요.

 

담배연기와 비속어가 흘러들어왔습니다.

 

학원가와 다르게 확실히 젋고, 어린층이 많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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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상권을 넘어 녹원아파트쪽은 빌라촌 주택가 느낌이 났습니다.

 

주변 상가에서 흘러들어오는 소음이

 

너무 너무 심했고, 도로도 보도블럭이 다 깨져서 정비가 안되어있었어요.

 

아파트의 샷시는 교체된 가정이 없이 거의 옛날샷시 그대로였습니다.

 

(크로바는 거의 교체되어 있던것과 비교가 되었습니다.)


밤시간에 지나가서인지

 

인도위 가로수아래에는 쓰레기더미가 쌓여 있어서

 

가족단위의 가정에서는 선호하지 않는 환경으로 보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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