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5기 내3을 9할조 두근두근섀도] 첫 분위기 임장 후기

 

두근두근한 첫 분위기 임장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진행했습니다.

원흥역에서 조원들을 만나 짱이사랑맘님이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간식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분임 진행 루트는 원흥역 → 원흥동 주변 → 삼송동 주변 → 신원동 주변 → 지축역 주변 → 서울 구파발 입니다.

 

원흥지구는 신축 아파트들이 많았고 동네가 깨끗하고 도로가 넓직하며 한적한 분위기입니다.

일요일 오전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고, 

상가라고 할만한 빌딩들이 듬성듬성 복잡하지 않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주변에 빈땅이 많아 보입니다.

 

삼송동으로 넘어가기 위한 창릉동은 원흥동과 비슷한 느낌이었고 

대단지 신축 아파트들이 많지만 여전히 한적하고 스산하게 느껴집니다.

학원은 많지만 퀄리티가 높은 학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삼송동은 원흥,창릉에 비해 차들도 많고 거리도 북적하니 번화하게 느껴집니다.

스타필드 주변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대부분의 상권이 스타필드와 그 주변에 몰려있어 이쪽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스타필드에서 삼송역으로 넘어가니 삼송역 주변은 생각보다 한산합니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상가는 나홀로 삐쭉 서있는데 상권이 죽은 느낌이고, 

삼송역 주변은 아직 옛날 땅처럼 빈땅이 많았습니다.

 

버스를 타고 신원동으로 넘어갔습니다.

신원은 원흥이나 삼송처럼 역이 없어서 버스를 타고 넘어가야 합니다.

낮은 빌딩 상가들이 꽤 넓게 구역으로 포진해있고, 학원이 많았으며, 이름있는 학원들도 몇몇 보입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으며, 상가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아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높은 빌딩은 없는 편이며, 아파트들이 한적하고 넓게 퍼져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지축으로 이동합니다.

아파트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초중고가 중앙에 있습니다.

상가가 많지 않았지만 그마저도 사람이 안다닙니다.

지축역 주변으로 가니 엄청 큰 상가 빌딩이 보였고, 삼송/원흥/신원 마을에 비해 상가 스케일이 큽니다.

음식점들과 학원들이 많이 들어서 있고, 유흥시설은 많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조원들과 럭셔리한 닭갈비를 먹구요. ㅎㅎ

 

 

맛있게 먹고 배가 따땃해지니 힘이 절로 납니다.

창릉천 건너편으로 바로 서울 진관로가 보입니다. 길하나 사이로 서울과 경기도네요. 신기했습니다.

서울 진관동으로 들어서니 여기가 바로 서울이구나! 경기도와 완벽하게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진관동은 은평뉴타운으로 불리는데 정말 아파트들이 복잡한 이름들로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지하철이 지상으로 다니고 있어 답답함이 느껴지는 길도 있지만 소음이 크지는 않습니다.

 

 

조금만 더 걸었는데 번화가가 짠~ 나타납니다.

스타벅스가 보이고, 이름있는 학원들도 보이고, 아주 큰 필라테스 학원도 보입니다. 

바로 롯데몰이 보이고 곧 병원도 들어온다고 합니다.(공사중)

서울은 서울입니다.

 

조원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후 인증샷을 남겼고, 좋은 분들과의 대화는 항상 유익합니다.

첫 분임인만큼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정상에서 만나요~! ㅎㅎㅎ

 

사진의 타임스탬프가 고장이네요. 오후 3시 45분쯤 찍은것 같은데….

댓글


짱이사랑맘user-level-chip
25. 04. 01. 00:52

쉽지 않으셨을텐데 임장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