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시] 신문기사, 서울 분양가 경기도 3배 높아 탈서울 인구 증가

✅ 신문기사 정리

• 25년 서울 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6,869만원으로 경기도 2,042만원의 3배를 넘어섰다.
• 전용 84타입 기준으로 16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도 작년 4월(매매가격지수 94.05)부터 2월(98.90)까지 11개월 연속 상승중이다.
•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파로 2월에만 0.24% 상승했다.
• 서울은 26년 입주물량 9,640가구, 27년 9,574가구로 24년의 ¼ 수준이다.
• 서울에서 경기로 이동하는 ‘탈서울 인구’는 29.79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계속 증가중이다.
• 경기도 1순위 청약자 수는 22년 22.6만명에서 24년 42.8만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 생각 정리

• 서울 집값이 빠르게 오르고 사람들의 수요가 많다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다.
• 분양가도 결국 인근 아파트의 가격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적정선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서울 집값이 상당히 높다는 걸 분양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 최근 분양했던 아파트들 대부분이 완판되었다는 점에서도 사람들의 수요와 가격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 같다.
• 서울 아파트가격을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은 점점 서울 외곽→경기도로 빠져나가고 있다.
• 25개구를 다 눌러본 건 아니지만 대부분 은평구, 금천구, 구로구, 중랑구 등 외곽 4-5급지 위주로 경기도 전출이 일어나고 있었다.
• 서울에서 경기라고 퉁쳐서 보지 않고 해당 지역을 공부할 때 이러한 부분을 연결해서 볼 수 있어야겠다.
• 수도권은 결국 교통이 중요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이어져 생각해보았다. 

✅ 25년 1월 신문기사

✅ 25년 2월 신문기사

✅ 25년 3월 신문기사

✅ 25년 4월 신문기사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