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밀린 과제를..^^;

조원들과 첫주에 만남을 갖고

 

둘째주에 분위기 임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어떤 목적에서 분위기 임장을 하는지 몰랐었는데

 

다행히도 조원들 중에 몇 여년동안 강의를 들었던 

 

월부 선배가 있어서..

 

중간중간에 임장하는 의미와 내용들을 설명해주니

 

헛되이 보낸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령대는  달랐지만  아파트 투자를 향한 갈망만은

 

어느 누구도 뒤쳐지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에 걸으면서 임장하고

 

점심 식사도 같이하고 마지막에는 커피도 한잔하고

 

1석 4조의 보람있는 하루였고 뜻 깊은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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