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0401 감사일기

임보쓰다가 맛이 갔는데, 바로 깨닫게 해준 동료 병병이님 감사합니다.

깨닫자마자 바로 잠들 수 있게 해준 가족들 감사합니다.

푹자고 일어나니 너무 정신이 맑아서 감사합니다.

업무 순조롭게 일찍 마치고, 부리나케 강의장 왔더니 자모님 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모님 주옥 같은 강의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실 돈비님들 한번이라도 더 뵐려고 강의장 왔는데, 우리 돈비님들 모두 모여 계시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장 도착하는 그 순간까지 챙겨주신 개포동헐크님 감사합니다.

매물코칭 앞두고 계신 맴메 또니업님 투명한 생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마치고 앞마당 1등에 대한 생각 나눠주신 병병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