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분위기 임장 보고서

 

 

임장 다녀온 곳은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입니다.

시작점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었습니다.

 

가좌역 인근에 개발 중인 지역이 많이 보였습니다.

가좌역 주변은 매우 오래된 상가가 있어 역 주변 선호도가 오히려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역 인근 시장의 모습도 어수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재울사거리를 중심으로 센트럴아이파크까지 주거상권이 매우 잘되어있고

가족단위, 어린아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반면 가재울중학교 위쪽 한양, 현대아파트 근처에는

상가는 여럿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노후한 편이고 사람들의 연령대가 높았습니다.

 

 

 

가좌동 1등 아파트인 ‘파크뷰자이’ 내부입니다.

파크뷰자이는 1~3단지까지 있어서 어느 단지가 제일 선호도가 높을까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단지가 초품아에 가장 대지면적이 넓고 내부도 가장 평지이면서도 광활해서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아보였습니다. 실제로 거주민들도 가장 많이 보였습니다.

2단지는 핵심상권이 가까운 장점이 있지만 내부 관리상태가 1단지보다는 조금 아쉬웠고 인적이 드물게 느껴졌습니다.

3단지는 비교불가! 2단지 보고 가니 코딱지만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단지 뒷편은 빌라촌 느낌으로 어수선했습니다.

 

 

 

 

가재울뉴타운도 강의 때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서 궁금했는데 딱 뉴타운의 이미지 그대로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지하철역이 먼 편인데도 이정도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을 보니… 환경과 연식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신축아파트들이 많아서 더 가격이 상향된 느낌도 있는데 세월이 흐르고 나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댓글


미뽀기찐user-level-chip
25. 04. 01. 23:19

쿠즈코님~~ 꾸준함 응원합니다~~ 서대문구 분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