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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올 초에 푸켓을 다녀온 뒤 제대로 잠자본 적이 하루도 없습니다.
매일 회사일과 투자일 그리고 강의준비까지
녹초가 되서 쓰러졌지만
신기하게도 강의 준비 때문에 새벽이 되면 저도 모르게 깨는
그런 하루를 반복했습니다.
지난 3월 26일에 강의가 끝나면 정말 좋겠다며 버티고 버틴 하루하루 였습니다.
강의 끝나고 정말 후련하고 기분이 좋았는데
강의 마지막에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을 보고 기분이 묘했습니다.
일요일에 그동안 못놀아준 아이들과 있는 힘껏 놀아주고. (중간에 두번 기절했습니다. 식당에서 물개쇼장 안에서)
모처럼 일찍 잠들었는데 또 습관처럼 새벽 한시에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후기를 하나씩 읽어갑니다.
시원할 줄 알았는데.. 더 이상 뵙지 못한다는데 점점 섭섭해지는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세금관련해서 개인 일을 보는데 왠지 낯선 하루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과분한 칭찬을 받아도 되는지
스스로 부족하진 않은지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제 강의에서 제일 멋진 분들은 여러분들이었습니다.
강제하지 않아도 30명이상 과제를 제출하신 여러분들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바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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