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쌓기입니다.
너나위 멘토님께서 모든 것을 쏟아 주셨다고 느낀 월부학교6강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6강 화면에 비친 멘토님의 모습이 무척 생소했던 느낌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알던 멘토님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이전에 제가 알고 있던 진지하고 착하며 때로는 여린, 어떤 정제된 것에 가까웠다면 6강 화면에 비친 모습은 약간 “날 것”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회사의 부장님 포스도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 걸까? 왜 갑자기 다르게 느껴지는 거지? 혹시 사기꾼은 아닐까?
처음 100% 수강은 필사하기에 바빴습니다. 다시 200% 수강을 하며 다시 멘토님의 얼굴을 찬찬히 보았습니다. 그때 보여지는 멘토님의 모습은 무언가 리얼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이게 진짜 사람의 얼굴이구나. 감춰진 의도가 없을 때 보여지는 사람의 표정이 이런 것이구나. 진짜 하고 싶은 말씀을 다 하시는 거구나. 멘토님 당신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고 계시는 거구나. 이게 진짜 “진심”이라는 것이구나.
저 같은 사람이 멘토님의 마음을 일부분이라도 헤아리기는 어렵겠지만 멘토님께서 말씀하신 것으로부터 목소리로부터 표정으로부터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조금은 감정의 교류가 되고 있다는 것도 느껴졌습니다. 화면으로 보는 것임에도 대면하고 있는 것이 아님에도 무언가 교류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보다 더 진심으로 일을 대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대해야 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멘토님으로부터 많은 인사이트와 영감을 받았습니다. 시장을 볼 때 가장 중요한 4가지, 앞으로 어떤 시장이 펼쳐질 것이고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멘토님의 가치판단 하는법, 공급장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떤 그물을 쳐야 하는지, 지금 시장에서는 어떤 방향성으로 투자 물건을 골라야 하는지, 그리고 더 버는 투자, 훌륭한 투자자, 담배꽁초와 경제적해자가 무엇인지 이 글을 쓰며 다시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질문 내용이 채택되어 제가 갖고 있던 고질적이고 만성적인 걱정과 불안에 관해 다시 돌아보게 됐고 그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투쟁할지 지금도 생각하며 행동하고 있습니다. 월부학교를 하며 가장 좋았던 점은 투자적으로 성장하고 기술을 배우며 단기간에 발전시킨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만족스러운 것은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계속 깨닫고, 나라는 사람이 보다 가치 있고 나은 사람이 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또 투쟁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씩 개선되는 점이 느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죽을 때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됐고 내 스스로를 돌아보며 그리고 조금씩 발전해 가는 내 자신을 보고 다시 또 주변을 돌아보며 부족했던 자존감이 조금씩 차오르는 것 같은 기분도 들어서 재밌고 즐겁기도 합니다.
운이 좋게 멘토님을 알고, 월부를 알고, 그리고 정말 운이 좋게 월부학교를 경험하게 되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은 시간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어떤 공간에서 다시 멘토님을 뵐 지 모르겠지만 다시 뵐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저는 다시 제가 있는 곳에서 오늘 해야 하는 일들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소중한 강의 제공해 주신 너나위 멘토님 그리고 월부관계자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하루님 멋집니다 ㅎㅎ 3개월동안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