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보리 튜터님과 끝까지 살아남을 불사조 람파드] 3/31, 4/1일 목실감

감사일기

1.아침 출근시간 뚫고 무사히 늦지 않게 도착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짐 다 빠진 상태 체크하고, 매도자 상황때문에 시간은 좀 걸렸지만 잔금도 무사히 치르고 1호기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건 줄 알았는데, 했던 말 지킨 부사님 감사합니다. 작은 선물로 투썸하나 사다드렸는데, 마지막까지 감사하다며 뭐라도 챙겨주신 부사님. 마음이 바뀜. 다음에 전세도 내놓을게요. 

3.오늘도 축하를 해준 모든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매듭지었으니 다음 투자에 더 집중! 오늘 하루 많이 피곤하기도 하고, 너무 복잡한 운전길이였는데 무사히 돌아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조금이라도 도와줄거 없냐고 물어봐주는 아내 감사합니다. 잠못자는 남편 챙겨주는건 와이프밖에 없다. 항상 감사합니다. 

2.잠시나마 리프레시 할 수 있었던 시간 가져서 감사합니다. 그마저라도 없었다면 더 힘들었을 것 같은 하루. 최임 D-1 쉽지않지만 익숙하게 할 수 있는 최대한 하고 있는 람파드에게 감사합니다. 

3.아몰랑 퇴근할 수 있게 상황 조성되서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이였지만 그때라도 퇴근ㅠ 진실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 같은 회사 압박이지만 매 순간 중요한 해야 할 일이 무언지 명확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확언

나는 25년 월부에서 투자공부하며 2호기 투자한다

나는 반드시 이전과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장한다

나는 행동 뿐 아니라 생각도 바꾸고 실력있는 투자자 된다

나는 27년 5채를 보유하고 순자산 15억을 달성한다.

나는 진심으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사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