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숫물이] 월부챌린지 647회 진행중 : 4월 2일차 #2, <에고라는 적>

 

오늘 아침 독서 라이언 홀리데이의 <에고라는 적>으로 이어갑니다.

 

p.52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결핍되어 있는 것은 침묵이다. 스스로를 의도적으로 의미 없는 대화로부터 떨어져 있도록 하는 능력, 남들의 인정 없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다.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과 강인한 사람은 침묵을 통해 휴식한다.
p.54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업적이나 예술적 성과는 그런 말들과 분주함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공허나 불안을 정면으로 맞서는 데에서 탄생하기 때문이다.
p.67 사람은 누구나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같은 맥락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사실 또한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 모르면서도 아는 척 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악덕이다. 그것은 개선의 여지를 원천적으로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객관적이고 냉철한 자기 평가를 통해 그런 악덕을 경계해야 한다.
p.70 위대한 사람들은 자신감은 넘쳤어도 언제나 배운다는 자세로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자기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배우기란 불가능하다." ...만약 당신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결코 그것을 배울 수 없다.
p.71 에고는 또한 시간을 들여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것도 허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오랜 배움 속에서 모호함이나 역설과 씨름한 후에야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곳에 가 닿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충분히 알지 못한다는 깨달음, 지속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겸손만이 우리를 거기에 데려다준다.
p.77 이들을 성공으로 이끈 것은 열정이 아니었다. 자기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오랜 세월에 걸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일종의 축적 과정이다. 인생에서 부딪치는 복잡한 문제나 기회라는 것은 대담함과 용기를 가지고 뛰어들어야 하는, 누군가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연못과 같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먼지로 뒤덮여 한 치 앞도 보이지 않고 수많은 반대로 막혀버린 길과 같다.
p.90 위대함은 겸손한 시작에서 비롯되며 힘들고 귀찮은 일에서 비롯된다. ... 모든 사람이 타인의 인정과 존경을 구할 때 당신은 그것들을 머릿속에서 아주 지워버려라. 다른 사람들이 칭찬받도록 내버려두면서 당신은 훗날 이자가 엄청나게 붙어서 되돌아올 때까지 계속 저축하기만 하면 된다.
p.101 그러나 로빈슨이 정말 걸출했던 점은 그도 사실은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평범한 우리와 마찬가지로 성질이 있고 숱한 좌절도 겪었다는 사실이다. 다만 그는 중요한 진실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자기가 가야 하는 길은 오로지 자제력만을 포용할 뿐이며 에고를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오늘 읽은 내용의 키워드는 #침묵 #배움 #겸손 #열정 #자제력 으로 요약되겠습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불꽃 같은 성공을 맛보고 실패와 좌절을 경험한 저자가 에고라는 적을 경계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 혹은 조심할 부분(열정)을 알려줍니다. 띵언들 참 많아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들만 짧게 뽑아봅니다.

 

-남들의 인정 없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과 강인한 사람은 침묵을 통해 휴식한다.
-모르면서도 아는 척 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악덕이다. 
-만약 당신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결코 그것을 배울 수 없다.
-나는 충분히 알지 못한다는 깨달음, 지속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겸손만이 우리를 거기에 데려다준다.
-위대함은 겸손한 시작에서 비롯되며 힘들고 귀찮은 일에서 비롯된다.

 

어제 자모님 5강 강의 중에서도 힘듦 속에서도 목표와 목적을 잊지 말고, '겸손하고 배우는 자세로 배우면서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하자고 하셨는데 이 책에서도 '당신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뚜렷이 기억하고 겸손하게 배움을 통해 성장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오늘 최임, 그 아름다운 마무리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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