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월부학교 수강시 모든 게 감사한 경험이었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강의를 꼽으라면
단연 선배 강의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나와 비슷한 시기에
혹은 조금 빨리 투자자로서의 삶을 시작한
동료투자자들 중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분들은
어떤 길을 걸어왔고
또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투자에 임하고 있는지
바로 옆에서 간접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 실전반에서 첫 선배강의를 듣게 된 것은
어찌 보면 제 입장에서는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주제도 서울에서 갈아타는 법,
실전에서 매도하는 법,
그리고 서울에서 매수에서 성공하는 법까지
1호기를 매도하는 것이 이번 달 원씽이었고(튜터님과 14조 도롱즈 덕분에 해냈습니다..ㅠㅠ),
동시에 서울 수도권에서 갈아탈 물건을 찾고 있는 과정에 있는 저에게
“자 이 강의 들으면 할 수 있겠지?”
라고 말이라도 해주는 듯이
짜기라도 한 것처럼 맞춤형 강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주가족 튜터님, 김인턴 튜터님의 이번 선배강의는
단순히 열심히 듣고 BM 사항을 뽑아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정석대로 하는 성실한 투자자’가 되고 싶어 하는
제 투자 좌우명이 부끄럽지 않게
정말 정석대로 하고 있는지 크로스체크 하면서 들을 수 있는 강의가 되었습니다.
‘시간을 그냥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쌓아나갈 것’
을 강조하신 김인턴 튜터님의 말씀처럼
이제는 그동안 쌓아온 것들을
나의 상황에 200% 활용해야 할
정말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모든 걸 완벽하게 적용하고 있진 않아
부끄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고,
올해 안으로 서울 또는 수도권에 등기를 치게 될 스스로에게
유의미한 전환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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