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투자자와 나는 얼마나 닮아 있는가 : 실전반 4강 후기 [실전30기 우ㄹ1서로 도와서 롱하게 4ㄹ아남을조 모찌롱]

 

작년 월부학교 수강시 모든 게 감사한 경험이었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강의를 꼽으라면 

단연 선배 강의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나와 비슷한 시기에 

혹은 조금 빨리 투자자로서의 삶을 시작한 

동료투자자들 중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분들은 

어떤 길을 걸어왔고 

또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투자에 임하고 있는지 

바로 옆에서 간접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 실전반에서 첫 선배강의를 듣게 된 것은 

어찌 보면 제 입장에서는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주제도 서울에서 갈아타는 법, 

실전에서 매도하는 법, 

그리고 서울에서 매수에서 성공하는 법까지 

 

1호기를 매도하는 것이 이번 달 원씽이었고(튜터님과 14조 도롱즈 덕분에 해냈습니다..ㅠㅠ), 

동시에 서울 수도권에서 갈아탈 물건을 찾고 있는 과정에 있는 저에게 

“자 이 강의 들으면 할 수 있겠지?” 

라고 말이라도 해주는 듯이 

짜기라도 한 것처럼 맞춤형 강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주가족 튜터님, 김인턴 튜터님의 이번 선배강의는 

단순히 열심히 듣고 BM 사항을 뽑아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정석대로 하는 성실한 투자자’가 되고 싶어 하는 

제 투자 좌우명이 부끄럽지 않게 

정말 정석대로 하고 있는지 크로스체크 하면서 들을 수 있는 강의가 되었습니다. 

 

‘시간을 그냥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쌓아나갈 것’

을 강조하신 김인턴 튜터님의 말씀처럼 

이제는 그동안 쌓아온 것들을 

나의 상황에 200% 활용해야 할 

정말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모든 걸 완벽하게 적용하고 있진 않아 

부끄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고, 

올해 안으로 서울 또는 수도권에 등기를 치게 될 스스로에게 

유의미한 전환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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