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지방투자 기초반 강의를 듣고 임장을 다니기엔 제가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미루고 미뤄왔었는데
이제 뭔가 그 때가 된 것 같아(이러다 계속 미룰 것 같아)
4월에 날씨도 좋은데 지방가기 딱 좋은 날씨지! 싶어
지방투자 기초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지방투자 기초반 강의가 겁이 났던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로, 저는 서울에서만 살아와서 지방은 여행지 말고는 아는게 하나도 없었고
두 번째로, 매 주말마다 새벽에 일어나서 KTX 타고 하루 종일 임장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이 이유가 컸습니다)
그래서 앞마당을 좀 늘려놓고 임장/임보 스킬이 어느 정도 올라오고 지방에 가면 효율적인 임장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지금 투자할 수 있는 종잣돈으로는 지방을 바라봐야 하는 것이 맞기 때문에 다른 강의를 들으면서 온전히 집중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해야할거 부딪쳐보자 생각했고 걱정 반 설렘 반의 마음으로 오프닝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통해 지방 도시의 가치평가 기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서울/수도권과 가치를 매기는 기준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임장 전 시세 확인 하는것이 좋은지/아닌지
앞마당은 어떻게 만드는게 좋은지 등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보며
그 동안 좀 모호했던 개념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마당은 저축하듯이 쌓아야 합니다.
오늘 강의에서 제주바다님이 해주신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바로
앞마당은 저축하듯이 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을 간다고 바로 투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수도권(서울,경기), 지방(광역시,중소도시) 번갈아 가며 비교평가 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말씀에
잠시나마 또 조급한 마음을 먹었던 제 자신을 반성했고
아직 갈 길이 머니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의지도 생겼습니다.
이번 한 달, 조원들과 열심히 임장해서 완벽한 지방 앞마당 하나를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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