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https://cafe.naver.com/wecando7/11474532?tc=shared_link
깨: 복기글을 통해 지금의 내 상태와 위치?를 인지하게 됨. 매수를 하기까지의 긴급한 과정들에 항상 적극적으로 임한것. 매수이후에 잘 한 선택인지 다시 생각한 것 아 나도 저렇게 꼼꼼하게 해야할텐데
적: 일단 매물 많이보기. 무작위로 많이 보지 않는다 가치가 좋은 순서대로 보고 더 산걸 찾아다닐것. 정말 가치있나 충분히 싼거에 대한 고민을 계속 갖기. 그리고 복기하기. 정말 싸다면 더 네고가 안되어도 매코를 못해도 결정할 줄 알아야.
본: 투자자흉내(다짜고짜 깎아달라고 함)내다가 딱 내 물건이라 생각한 기회를 날림. 투자자 닮아가기(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네고 진행 시 어떤 이유로 깎아야 하는지 공손하게 설명하고 부탁) 했지만 거래성사 불발 그리고 나서 급매연락 받고 다룬 일정이 있었지만 조정하고 보러 감. 상황상 못보게 될뻔 했지만 설득해서 보고 감. 가격 조정을 시도했으나 안깎임. 그래도 싸다면 사라는 자모님의 말을 떠올림. 실행한것: 주변 84최저가를 찾아서 비교, 서울의 같은 59의 전고점과 가격을 비교. 정말 이 단지를 왜 샀는지에 대한 복기 진행(가치가 있나? 정말 싼가? 환금성은? 리스크 대비가 되는가? 매코없이도 잘 산건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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