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독서 라이언 홀리데이의 <에고라는 적>으로 이어갑니다.
p.108 성공한 사람은 이런 환상으로 도피하고 싶은 욕구를 제어한다. 이들은 자기가 마치 중요한 인물이나 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유혹을 무시한다. ... 조용한 성찰의 시간이 자칫 자기기만으로 흐를까봐 염려했던 것이다.
p.109 선명한 인식을 가지고서 현재를 사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 불편할지라도 손에 잡히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현실에서 살아야 한다.
p.115 소설가 플래너리 오코너도 명확한 자기 인식의 첫 번째 산물은 겸손함이라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스스로에 대해 분명히 앎으로써 에고와 싸우는 방법이다. ... 더 겸손한 사람이라면 볼 수 있을 텐데 내가 지금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p.122 땀을 흘리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승리는 없다. ... 일을 한다는 것은 갖은 시련을 이겨내는 것이며 첫 시도를 하고 시제품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모든 수고와 번거로움을 이겨내는 것이다. ... 일은 스스로 좋아지길 원하지 않는다. 또한 스스로 좋아지지도 않는다. 일은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p.137 에고는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길 바란다. '나는 특별한 사람이야. 남보다 나은 사람이지. 일반적인 원칙은 나한테 적용되지 않아.' ... 만일 당신의 성공이 한순간의 플래시처럼 반짝하고 사라지지 않고 오래 지속되기를 바란다면, 이 새로운 형태의 에고와 어떻게 싸워야 할지 그리고 에고를 떨쳐내려면 어떤 가치관과 원칙을 갖춰야 할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p.143 소크라테스가 '나는 아는 게 별로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라고 했던 말 속에 숨겨진 특별한 겸손함을 기억해야 한다. 그 겸손함을 갖추기 위해 애써야 한다. ... "겸손함이야말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기본적인 전제입니다. 자기 눈에 장막을 쳐버리는 거만함을 내쫓는 것이 바로 겸손함이기 때문이죠."
p.144 모든 사람에게서, 그리고 모든 사물과 상황으로부터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당신에게 패배한 사람에게서,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에게서 그리고 심지어 당신이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도 배워야 한다. 인생의 모든 단계와 걸음걸음마다 배움의 기회는 늘 존재한다. ... 당신이 잘 모르는 주제의 책을 집어 들고 읽어라. 당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과 자리를 함께 해라. 그때의 그 불편한 감정, 당신 내면 깊숙이 가정하고 있던 생각들이 도전받을 때 느끼는 방어적인 감정들에 의도적으로 당신을 노출시켜라. 당신 마음과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을 바꿔보는 것이다.
오늘 읽은 내용의 키워드는 #겸손 이네요. 기억에 남기고 싶은 문장으로 '더 겸손한 사람이라면 볼 수 있을 텐데 내가 지금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먼저 꼽아봅니다. 문제없이 잘 나가고 있다 싶을 때일수록 특히 이렇게 스스로에게 질문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저자는 '당신에게 패배한 사람에게서,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에게서 그리고 심지어 당신이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도 배워야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결코 쉽지 않은 일이죠. 감정(무의식의 영역이 건드려지므로)에서 이미 어긋나 있는 상대에게서 배운다는 것이야말로 최고 난이도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자가 방법을 알려줍니다. '당신이 잘 모르는 주제의 책을 집어 들고 읽어라. 당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과 자리를 함께 해라. 그때의 그 불편한 감정, 당신 내면 깊숙이 가정하고 있던 생각들이 도전받을 때 느끼는 방어적인 감정들에 의도적으로 당신을 노출시켜라' 라구요. 이런 의도적인 노출을 회피하고 싶겠지만 용기내서 그 불편한 감정을 직면해봐야겠습니다. 지금보다 성장하고 싶다면요!
어제 실전반 최임 제출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또 새 날 새 출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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