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마인드 내마음밭 부터 돌보는 투자자가 되자!
방향성이 확고한 사람만이 걸어갈 수있는 고독한 길
안녕하세요 실전반을 통해 다시시작하는 투비웰시입니다.
첫실전반을 수강하면서 꼭 가져가야할 인사이트를 자모님 강의에서 얻게되었습니다.
나는 다주택자가 될것이냐 한채 투자하고 독립할것이냐.
인생을 바꾸는 다주택자의길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일임에는 틀림이없고, 그것을 배우고 싶어 실전반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반복속에 지쳐서 큰방향성을 놓치게 되는것은아닌지 ,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방향성]나는 다주택자가 될것이냐 한채투자하고 독립할것이냐
나도모르는 내마음. 내 마음밭부터 챙겨야지!
고됨→ 부정적감정→ 내려놓음→x
고됨→ 부정적감정→ 내상태가 이러함을 알기:: 부정적 감정이왔음을 알고 할일을 하기.
너무자주 돌아보지말아라
내가 해온일을 너무 자주 돌아보지말라하셨습니다. 비용으로 끝날까봐 지치니까요
그냥 반복하다가 되는 어느순간을 기다리자!
[내집마련 집착증 나의 내면의 안전성이 자가주택에서 오는걸까?]
“자산을 많이 가지면 내 집 별로 안 갖고 싶어져요”
내 마음의 두려움과 부대낌이 과연 내 집 이없어서 생기는 부대낌일까?[네니오]
자연스럽고 일반적인 행위가 아니며, 찾는과정에서 고될 수있으나. 망하지않는 선택을 한다면 언젠가는 좋은결과를 맺는 행위입니다.
저는 결국 내 집도 한 채 있고 싶고 투자도 하고 싶은겁니다.
내구미에 맞는 내집이 투자가치도있어야하고, 자산가치도있어야하는겁니다.
이거.. 앞뒤가 안맞는데?
[누구나 각자가 치뤄야할 기회비용이있다 안전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할수있는 투자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
[메타인지] 나는 어떤집을 사고싶은가.
내마음의 부대낌은 내가사는 집이, 자산가치가 떨어질 까봐이다 [yes]
나는 자산가치로 인정받을 만한 자산을 보유하고싶다[yes]
내가 두려워하는것은 아이들과 생활권 밖으로 밀릴까봐 이다 [전세가 폭등 등] 그렇다면 내가 할일은 전세가가 오를만한 자산을 구입하여, 대응할 수있는 상황을 만드는것이다 [yes]
→ 저는, 제가 깔고있는 집이 가격이 빠질까봐 불편한거고요, 제가 투자해서 다른생활권으로 튕길만큼 전세가가 오를가봐 불편한 거였습니다 → 그때가 되면 아이들이 크고, 나도 일을 할 수있고, 대응할만한 여력이 되겠지라고 마무리를 짓고 투자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 치뤄야할 비용은 가끔씩 안맞으면 이사갈수있는것 단지내에서도 이사갈수있다는것
-→마음이 불편한 순간이 올수있다는것, 잠시 피곤한 일이 생길수있다는것
-→ 얻게 되는것은 이러나 저러나 자가로 구입할 집보다 더 가치있는 땅을 구입한다는것
-→ 장기적으로 나에게 더 큰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투자스킬 점검.:: 전수조사는 투자대상을 넓히기위한행위- 트레킹만 해도 충분]
나는 투자시간을 충분히 제대로 활용하고있는가?[네니오]
왜이런답변이 나오지?--→ 전수조사 해요 마요 그것이 문제로다.
- 전수조사는 투자범위를 넓히는 과정이지, 지금 타겟팅할 물건을 정해 투자로 연결시키는것이 지금 나에게는 더욱 필요하 행위
- 투자를 앞두고있다면 내가 해야하는단지내에서 좋은 물건을 찾아 결과를 맺는것이 더욱 필요한 행위입니다.
-→ bm포인트: 앞마당별 꼭 체크해야하는 내수준의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물건 + 랜마 단지 시세트레킹 , 유의미한 가격이있다면 매물임장 진행
-→ 아파트별 스트라이크 존을 만들어 관리하기
[팔지않아도되는 자산을 구입 한다는것의 의미]
서울 수도권 이미 반등세 , 지방으로 다시갈까요?
자모님께서 지방부동산과 수도권 부동산 가르마 타기를 해주신것이 저에게는 매우 유의미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서울자산에 대한 저의생각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슷한 결과처럼 보여도 과정이 다르면 결과가 같을 수는없다]
저보다 덜 고민하며 구입한사람, 저보다 더 고민하고 더많은 매물을 보고 구입한사람. 어떤사람들이 더 승리자일까요?
저는 어떤 선택을 하고싶은걸까요?
가정에 너무나 해가 되지 않으면서 유리공을 지키면서 성과를 내고싶습니다.
제가 자산을 구입한다면 최고의 선택이 아닌 최선의 선택을 하겠지요
하지만 최고의 선택은 한번이 될수없으며
아무것도하지 않은것이 최악임을 다시한번 상기합니다.
저는 최선의 선택을 해나가려면 해야할 일을 리스트업합니다.
- 나의예산에서 할수있는 물건들
- 그것에 대한 예상되는 결과들
- 내가 감당해야하는 리스크
- 우리가족이 겪게될 불편한 일들
등을 정리해서 가족에게 승인을 받아야겠다 다짐합니다.
최고의선택은 지금 할수없을지 몰라도, 안한것보다는 나을것이고, 반드시 이물건 지켜서 결과를 내자구요
마지막으로..
[원씽 그릿 몰입] 재독하자!
우리 가족의 삶을 이전보다 풍요롭게 만들고, 우리 가족이 세상을 잘 헤쳐나갈 수있을 정도의 돈을 만드는 겁니다.
부동산은 전국민이 연결되어있고 한번에 선택에 따라서 앞으로 가기도 뒤로가기도 하는 상대적인 개념이 되었다는것을깨달았기 떄문입니다..
그리하여 저의 그릿의 원동력은. 동기부여입니다.
제가 왜 이 행위를 반복하는지 저 스스로 알고있다는것이요
짧은 순간에도 몰입할 수있도록 제투자생활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행위가 다르면 결과가 같을수없다!!
자모님 강의를 통해서, 자모님조차도 아직 투자공부 생활을 이어가시고있는 모습에서
어떻게 나 저정도로는 자신없는데…vs하다보면 언젠가 나도모르게 도달해 있겠지라는 양가의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차차
그러한 마음의 저항을 내려놓으라구요!!
내려놓겠습니다. 그리고 할일을 하겠습니다.
긴강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자모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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