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래 저가치란 없다! 우선순위만 있을뿐! 이라는 말을 머리로만 알았지 그동안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3월 한 달 열기를 다시 들으며 투자에 대한 열정을 재정비 했고, 정말 행동으로 옮겨야지! 라고 마음 먹으니 그 말이 가슴에 와서 콕 박혔습니다.
작년 월부를 시작하며 행동으로 옮겨야지 옮겨야지…. 말만 했었던 과거를 청산하고 다시 한 번 일어나보려 합니다. 새로운 조원들과 새로운 앞마당에 대해 쉼 없이 떠들게 될 그 순간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25년 4월 실준을 시작으로 앞마당을 하나, 둘 씩 늘려가며 1년 이내에는 저평가된 것을 찾아 사고처럼 나에게 다가올 1호기를 투자까지 이어지는 날까지 독강임투 화이팅!!
나는 26년 3월까지 꼭 1호기 투자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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