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3일-5일 목실감

-요며칠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 어제 확..몸살이 왔다. 남편은 출장가 있고….너무 힘들었는데..그래도 아이가 엄마 자라고 잘 배려해줘서 그냥 아이 티비 틀어주고 계속 잠만 잤다. 어느덧 다 큰 내 아들에게 감사.

-아무리 컨디션이 별로여도 너무 아무것도 안했다…..반성하자……컨디션 관리를 못한 내 스스로에 대한 반성!!

-오늘은 그래도 약 먹고 자고 어제 하루 종일 쉬어서인지 좀 괜찮아졌다. 오늘은 그래도 책 좀 읽자!!!


댓글


월부마스터user-level-chip
25. 04. 06. 23:53

건강이 최고입니다. 행복하자님 건강 잘 챙기세요~ㅜㅜ 용인 수지구 실준반 이번에 신청했어요. 행복하자님은 전에 들으셔서 이번에는 안 하시나 보네요..ㅜㅜ 수지구인데 다 사는 지역도 다양하시고 강의도 여러개 들으시고 앞마당도 여러개이신 내공이 깊은 분들이 같은조에 많으세요. 2호기도 꼭 성공하실 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