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반에서 어떤걸 보고, 배우고, 익혀야 하는지 오프닝 강의에 모두 담겨있어 강의듣기 전 궁금했던 것들이 일부분
해소가 되었습니다.
서울에 살고있는 내가 지방에 간다는 자체가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나는 이 강의를 반드시 들어야 했고 지방 임장과 임보를 다 해낼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오프닝 강의를 통해
분임>단임>매임 순서대로 해야한단걸 확인했고
4월 내가 사용할 수 있는 휴가와 투자시간 확보에 집중을 하면서
가족과 상의해 4월중 3주는 매주 지방에 내려갈 수 있게 조율하였습니다.
임장을 가기전 최대한 ~4/11까지 임보를 작성하며 지역조사를 하고 익히기로 다짐했습니다.
4월의 원씽은 임장과 임보완료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임장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시간활용, 체력관리를 잘 해봐야겠습니다.
강의를 듣고 원래 알고 있던걸 실천하고 다짐하게 되었고
지투반 강의도 200% 수강하며 복기를 잘 하고자 합니다.
오프닝 강의를 통해 마음가짐을 다 잡고 <원씽> <몰입>을 떠올리며 4월은 지투반에 나의 모든 의지력을 불태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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