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결혼하고 이제 4개월차 신혼부부입니다.
신혼집은 수원역쪽인데
아내는 공덕역으로 출퇴근을 하고
저는 셔틀을 이용해 동탄으로 출퇴근을 합니다.
저는 수도권 거의 셔틀이 있어서 공덕에 가까운 영등포부근 빌라를 계속 찾다가 가격이 괜찮은 수원역쪽 풀옵션 빌라 월세로 오게됐습니다. 아내의 출퇴근이 너무 오래걸려 항상 미안함을 가지고 있었고 꼭 서울에 내집마련 하겠다는 마음을 언제나 품고 살고있습니다. 매달 저는 용돈30만원 아내는 교통,식비포함 50만원으로 지내며 저축과 적립식투자를 하면서 열심히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4개월차에 축복이 찾아왔습니다.
아내가 임신을 했습니다.
아직 저축도 얼마 못하고 계획보다 빨라서 당황했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현재 집이 1년 계약으로 11월에 만기되는데 이제 집을 꼭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도 수강하게 되었구요.
임신한 몸으로 출퇴근만 편도 1시간반씩 걸리는 아내에게 항상 괜찮냐고 물어봐도 웃으면서 괜찮다고 해줍니다…
지금은 임신초기지만 나중엔 얼마나 힘들까요..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면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 매일 네이버 부동산에 들어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신생아특례대출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현재 저희 부부에게 종잣돈 2억
그리고 연봉은 합쳐서 세전 8500만원 정도 됩니다.
그래서 7~8억대로 찾아봤는데
평촌쪽 구축, 강서구 구축(발산역), 강동구 구축(강동역)
을 찾아봤는데요. 계속 이쪽으로 찾아보면서 공부하면 될까요?? 신생아특례대출은 잘 나올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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