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인생을 바9는❤️ 경험여정TF 찡아찡] 4/8 목실감시

★감사일기☆

 

  • 직장도, 학교도, 유치원도 잘 다녀주는(?) 가족들 감사합니다.
  • 로봇청소기 이모님 감사랑합니다.
  • 먹고 싶은 것 사주는 우리 여보 감사합니다.
  • 벚꽃 가득한 길, 걸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실전반 동료들과 서로 마음을 전하며 인사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엠뷔피 되신 동료분들과 메르조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호떡을 다 태워놓고는 탄 게 아니라고 우기시는(?) 호떡집 사장님께 화가 났지만, 한편으로는 못난 제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마음은 진심인데 시간이 또 할애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되는 듯 합니다. 10분 통화 가능하다! 시간을 정해서 연락을 드려야겠습니다. 편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톡방에 고민 나눠주시는 5반 조장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지투기 활동에 어려움 없게 도움주시는 클로이님 감사합니다.
  • 경여 1반 클파님, 팡팡님, 일기님, 밤부님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잘한점 : 조장님들의 고민을 진심으로 나누려고 한 점 (할 게 있는데 하기 싫으니 더 열심히 들어드림ㅋㅋㅋ)

 

- 돌아볼점 : 임보 왜케 쓰기 시러러러러러어어어 사임 큰일났다 ㅠㅠ

 


댓글


빌리89user-level-chip
25. 04. 09. 11:26

사임 화이팅입니다 찡아님!!!!!!!!!!항상 그래오셨듯이 잘 해내실겁니다!!ㅎㅎ

햄토햄토user-level-chip
25. 04. 09. 16:21

찡아찡님♡♡♡ㅎㅎ 호떡먹고싶다아

폴스타user-level-chip
25. 04. 09. 22:42

호떡 태운건 선넘었다!!ㅠ 얼마나 기대하셨을 텐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