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투기 27기 캐시토피아] 선입견을 깬 1주차

  • 25.04.09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투자중인 캐시토피아입니다.

 

오늘은 베트남이 아닌 중국에서 후기를 쓰고 있네요 🤣

 

긴 후기는 아니지만 느낀점과 적용점을 남겨보겠습니다.

 

우선 지방에 대해서 새롭게 안 사실들이 많은 듯 합니다. 

 

수도권과는 확실히 다른 기준이 있다는 점 그리고 직접 가봐야지 알 수 있는다는 건 진리 인 듯 하네요.

 

강의에서 나온 내용으로 레버리지는 했지만 역시나 임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낀 강의였습니다.

 

물론 얘기해주신 덕분에 저처럼 한달에 1번 한국 가서 1,2번 임장 할 수 있는 경우 몇몇 생활권은 투자대상에서

 

제외해도 된다고 해주셔서 이 점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고 전반적인 그 지역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방 투자가 소액이더라도 수도권보다 난이도가 있는 만큼 넘어야 할 벽인 시기 + 단지 그리고 노력하여 다주택자의 길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권유디 튜터님, 

 

세세하게 분석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 어딘지에 맞춰서 임장력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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