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몸살도 걸렸었고, 다래끼도 나고…
첫째도 아프고…
하지만 그 와중에 강사와의 만남을 꼭 다녀와야했기에, 컨디션을 조절해야했다.
그래서 진짜 해야할 일 빼고는 그냥 잠을 계속 잤다.
다사다난한 한 주였다.
아플 때에는 나도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뭔가 잘 안 된다.
그래서 꼭 해내야만 하는 회사일, 육아만 하고나면 지쳐서 쓰러져 잤다. 카톡도 겨우겨우 보고ㅎㅎ;;
오늘은 그래도 아이들이 일찍 잠들어서… 6일치 목실감을 다시 쓰며 6일간을 복기해본다.
그래도 해냈다는 것에 의의를 두며~
댓글
이돌맘님도 감기?? ㅠㅠ 정말 저도 이번엔 잘 안 낫네요.......푸욱 쉬어서 어서 빨리 회복해봐요^^ 이돌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