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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 [제이든J]

25.04.11



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세이노의 가르침 / 세이노

저자 및 출판사 : 세이노 / 데이원

읽은 날짜 : 25.04.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카이로스 #판례 #투쟁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의 신상은 밝혀진 바가 없지만 자기소개에 따르면 1955년에 태어났으며 부모는 이북 지역 출신의 실향민으로 북한에 본 적도 없는 형과 누나가 있다고 한다. 아버지는 의사였는데 저자가 학생이었을 때에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어머니도 얼마 지나지 못해 사망했다고 한다. 이후 한동안 가난한 삶을 살아가며 몇 번의 자살 시도까지 하는 등 생고생을 하다 수많은 직업에 종사하며 자수성가에 성공한 뒤 다국적 기업의 부사장을 역임하다 퇴임했다고 한다. 자신이 1,000억대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자신의 자수성가에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때문에 자신이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사회 현상에 대해 욕설까지 사용하는 등 다소 오만하고 무례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단, 그래도 인세를 받거나 영양가 없는 유료 강의를 판매하는 등의 수익 창출은 하지 않고 있다보니 딱히 큰 문제점으로 지적받지는 않는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2026년 초에 출판사인 데이원 측에서 세이노와 독자들 간의 만남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세이노의 정체도 그때쯤 밝혀질 것으로 추정된다.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이 책은 부자 되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목차를 훑어보자. 재테크 기법 같은 것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돈이 삶의 우열을 결정하지 않는다고 설파한다. 대신,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스스로의 인생을 위해 삶의 자세부터 바로잡고, ‘피보다 진하게 살라’ 한다. 세이노 사전에서 ‘노력’이란, 힘들고 어려운 일일수록 치열하게 열심히 해내는 것이다. 하기 싫었던 일조차 좋아질 만큼!

 

돈에 기죽지 마라!

저자는 돈에 대해서는 물론, 직접 겪은 자만이 알 수 있는 가난과 부의 실체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털어놓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 사회에서 돈은 마치 ‘피’와 같다. 피가 우리 몸 전체를 순환하며 생명을 유지시키듯, 돈은 돌고 돌아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피가 부족한 이를 위해 피를 나누듯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수혈받길 바란다. 그리하여 어디의 누구든 어떤 이유로든, 살아가면서 소중한 걸 포기하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꿈꾼다. 돈보다 소중한 것이 너무도 많으니까.

 

*〈세이노의 가르침〉은 저자에게 판매수익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저자는 다른 이에게 지식을 나누는 데에 있어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사칭에 유의하세요.

 

*조선일보 기자와 데이원 편집부가 합동으로 세이노의 보유 자산을 조사하였습니다. 구체적 증거도 없이 자산 규모가 회자되는 인물들에게 종종 현혹되는 현실에 대해 검증이 필요하다는 사명감으로 조사에 임했으며, 전체 자산의 세부 구성과 납세 기록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세이노가 최소 1천억 원 이상의 순자산 보유자라는 사실을 확인하였음을 밝힙니다.


 

2. 내용 및 줄거리

: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에서 이기는 법을 알려주는 내용

부자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마인드와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줌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정말로 시간가는 것을 아깝게 생각해야합니다.)

남하고 비교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로소 그때 길이 보입니다.

 

1부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고 느껴질때

삶을 살아가는데 어떤 태도로, 어떤 마인드로 살아갸아 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

 

1) 앞길이 보이지 않을때

- 자기 삶의 노예가 되지 말자. 자신에게 분노를 느끼자

- 부자가 되는데 재능, 학벌, 배경, 자격증 큰 도움이 안된다.

- 우리가 속한 분야에서 보통 사람들과 경쟁하여 이기면 된다. 그들이 놀때 놀지말고 그들이 잠잘때 잠을 덜 잔다. 그들이 쓸 때 덜 씀으로써 목돈을 준비하고 기회를 찾는다.

 

2) 내 학력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 지방대 출신은 면접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다는 면접자, 정기적으로 서울 밤 기차를 타고 와 서울 유명 대학교 취업 게시판들을 살펴보고 이력서를 제출했다. 이런 적극적인 태도와 실질적인 경험, 그 분야에서의 전문성이 훨씬 중요하다. 경영자들은 그런 사람을 찾지만 사람이 없다고 항상 말한다.

- 좋은학력과 학벌은 자동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출발 조건이 좋다는 것

- 자격증이 오히려 연봉을 제한하고 부자가 되는 족쇄가 될 수 있음을 알자

 

3)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어떤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면 반드시 개선점을 찾자.

- 하기 싫은 일이란건 부자가 되지 전에 없다. 많은 일들을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찾아서 할 수 있어야 한다. 할 수 있는 일의 영역을 넓혀야 한다.

- 밑바닥부터 허드렛일부터 잘 해야 한다.

- 하루에 보내는 시간차이가 2년 이상 쌓이면 8년치 차이가 날 수 있음을 명심하자

- 시간으로 일을 하지 말고 성과로 일을 하자

- 폼나지 않은 것들에는 큰회사나, 천재가 들어오지 않으므로 열심히 하면 이길 수 있다.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더럽고 위험하고 폼이 안나는 것들이 돈을 번다.

 

1) 돈, 똑바로 알자

- 부를 긍정하자. 프로가 되자

- 흐르는 시간이 아니라 의미있는 시간 '카이로스'를 보내자.

 

2) 성공을 향해 나아가려면

: 사소한 것에 바로 앞의 일부터 최선을 다해야 한다.

- 몸값을 올려나가며 최대한 절약하고 모으자. 종자돈을 만들자

- 한 시합도 한 게임도 아닌 오직 한 점만을 따기 위해 노력하자.

- living(생존)에 최선을 다하면서 life(중요가치)를 나중에 이루자.

- 내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다른사람이 또 나를 찾도록 열심히 하자.

 

3) 나는 가난한 사람인가?

- 가난하다고 다른 곳에 탓하지 말자. 나부터 잘하면 어디든 방법이 있다.

 

4) 부자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 상품이 주는 이미지보다 자신의 판단을 소중하게 한다.

 

 

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때

부자가 되기 위해 실질적인 방법들을 알려줌

 

1)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 일터와 가까운 곳에 살자.

- 혼자 고민하지 말고 문제 해결 방법을 이미 아는 경험자가 주변에 있음을 알자

- 법적 조언이 필요한 경우는 담당 공무원이 더 잘 안다.

- 대법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과거의 판례들을 찾을 수 있으니 꼼꼼하게 알자.

-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책도 읽자. 2~3일에 몰입해서 읽어야 전체적 맥락을 안다.

- 협상 능력을 기르자.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자.

- 친구들이 아닌 진짜 부자들의 조언을 듣자

- 공무원 만나는 법 (사업이 커지면 필연적으로 만나게 된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노병윤 저>

- 부자가 되는 것은 타인이 가진 문제들에 섬세하게 대처하는 능력이다.

 

2) 이코노미스트 및 신동아 기고글 일부

: 세금 다 내면 장사하지 못한다.

- 반드시 관련 법규를 찾고, 주무 부서 공무원의 의견을 먼저 구하자.

 

3) 세이노가 독자들에게

- 자신을 평가하는 항목 기재(50점 / 80점 / 110점 / 140점) -> 114점(직장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월부까지 했을 시에 도달점수 -> 직장 점수도 높이자)

- 성의 + 글을 이미 독서했을 때 + 자신의 자세한 상황 설명 있다면 sayno@korea.com 메일 답변을 해준다.

- "나는 도전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4) 동아일고 기고글 일부

- 당신의 직장은 영원하지 않다. 삶은 내일이라도 뒤집어진다. 그러므로 삶에 대한 두려움을 가져라

-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치열한 실전의 길을 알려주기 위함.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 내가 분노하여야 할 대상은 세상이 아니었다. 나 자신이었다.

 

- 자기 삶의 노예가 되어 자기 생활과 시간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단 말인가.

 

- 그저 우리는 우리가 속한 분야에서 다른 보통 사람들과 경쟁하여 이기면 되는 것일뿐이다. 그들이 놀 때 놀지 말고 그들이 잠잘때 잠을 덜 자고 그들이 쓸때 덜 씀으로써 목돈을 준비하고 기회를 찾으면 된다.

 

- 부자가 되는 데 있어서 경쟁자는 결국 천재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 스트레스를 없애는 가장 정확한 방법 역시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뿌리째 뽑아 버리는 것이다.

 

- 나는 종종 사람들에게 Life is a process of solving problems(인생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라고 말하곤 했다.

 

-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먼저 하느라 바쁘다

 

- 내가 피 토하듯 하라는 것은 어느 한 분야에 정신을 계속 집중시키면서 두뇌를 계속 사용하라는 뜻이다.

 

- 내가 20대부터 40대 초까지 열심히 일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계속 뭔가를 읽고 배워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신체리듬을 유지하였기 때문이다.

 

- 지방대 출신에게는 면접 기회조차 안 주어집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서울로 밤 기차를 타고 와 서울의 유명 대학교 취업 게시판들을 살펴보고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 학습 능력이 있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여도 스트레스를 받는 대신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면서 엑스터시도 느끼고 도파민도 솟아난다는 것을 나는 안다.

 

- 나는 돈을 꽤 모은 뒤에도 새로운 사업을 하게 되면 작업복을 입고 밑바닥 일을 하곤 했다. 그래야 일 전체를 구석구석 빈틈없이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 여기서 A의 2,000시간은(약 2년) B가 8년정도(그렇게 오래 할 리도 없지만) 바치는 노력의 시간에 버금간다.

 

- 당신이 정한 기준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한다. 부자들을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하여 온 사람들이다.

 

- 폼 나지 않는 것들에는 천재들이나 큰 회사들이 들어오지 않으며 일류대 출신도 오지 않는다. 그저 보통 사람들이 들어올 뿐이므로 우리가 열심히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 6개월간 같은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다. 개선을 못 하게 되면 일에 치이게 된다.

 

- 새로운 일을 해야 할 때는 다소 두려움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겁내지 말라. 그 두려움은 지식의 부족에서 생기는 것일 뿐이다. 모르면 배우면 된다.

 

- 부자가 되려면 '돈이 되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

 

- 나는 결코 한 시합에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한 세트나 한 게임을 이기려고도 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한 점만을 따기 위해 노력한다.

 

- 당신이 일을 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당신을 또다시 찾도록 열심히 일하라. 그게 장사와 사업의 성공 비결임을 잊지 말아라.

 

- 기억해라. 그 문제의 해결방법을 이미 터득하여 알고 있는 늙은 개들이 네 주변에 있다.

 

- 사업상 법적 조언이 필요한 경우 내 경험으로는 변호사보다는 담당 공무원을 찾아내서 그의 조언을 듣는 것이 훨씬 더 정확하였다.

 

- 대법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과거의 판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해당 법조문들도 명시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다.

 

- 당장 <신입사원 길라잡이(조용문, 박윤영)> 나 <입사 1년 이내에 일류사원이 되자(사카가와 사키오)>와 같은 책을 읽어라

 

- 나는 친구들의 조언을 듣지 않았따. 오직 진짜 부자들의 말에만 귀를 기울였다.

 

- 부자가 되려면 외로움을 이겨 내야 한다. 친구는 당신에게 부자가 될 기회를 주지 못한다.

 

- 내가 묻는다. 당신은 라면을 끓일 줄 아는가? 라면봉지에 쓰인 지침은 여러 명이 수백번을 실험하여 얻은 결론이다. 그것조차 제대로 안 보고 대강 끓인다면 그게 당신이 이 세상에서 일하는 얼빠진 태도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 부자가 되는 길은 재태크를 잘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타인이 가진 문제들에 섬세하게 대처할 줄 아는 능력에 있기 때문이다.

 

-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관련된 모든 법, 시행령, 시행규칙, 훈령 등등을 찾아내어 공부하는 습관이 그래서 생겨났고 이 습관은 내가 사업을 하거나 부자가 되는 데 절대적인 도움을 줬다.

 

- 그러다가 존재의 이유를 도전 그 자체에 두기 시작하였다. "나는 도전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 현실에 대한 당신의 불안감을 인정하고 몇번을 넘어져도 좋다는 자세를 가져라. 말쑥한 무릎보다는 상처투성이에 꿰멘 자국도 몇 개 있는 무릎을 부러워하며 당신 앞에 던져진 현실의 삶에 도전하라

 

- 나는 집이 먼 직원들에게는 회사 근처 독서실이나 고시원에서 살라고 요구하곤 했다.

 

- 지금 먹고살 만하다고? 당신의 직장이 영원할 것이라고? 지금 손님이 있으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공기업이라고? 물려받을 재산이 있다고? 지금 당신이 믿는 그 어떤 것도 내일 휴지통에 던져질 수 있다. 삶은 내일이라도 뒤집어진다. 그러므로 삶에 대해 두려움을 가져라.

 

- 아내는 자신이 이 세상 어떤 여자보다도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신만 가지면 무엇이든 참아 낸다.

 

- 나는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마음가짐부터 가다듬을 것을 권유한다. 그 어떤 재테크보다도 먼저 자신의 삶과 세상을 직시해야 성공할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30분 단위로 한 달만 상세히 기록해 평가하여 보라. 스스로 한심한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주머니에 있는 돈이 그들의 '자발적 의사'로 당신 주머니 속으로 들어와 쌓인다는 뜻이다.

 

- 삶의 진정한 가치는 내가 나 자신을 직시하고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끄집어내면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경험의 연장선상에 녹아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마인드]

1. 나는 결코 한 시합에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한 세트나 한 게임을 이기려고도 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한 점만을 따기 위해 노력한다.

2. 당신이 일을 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당신을 또다시 찾도록 열심히 일하라. 그게 장사와 사업의 성공 비결임을 잊지 말아라

3. 지방대 출신에게는 면접 기회조차 안 주어집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서울로 밤 기차를 타고 와 서울의 유명 대학교 취업 게시판들을 살펴보고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오직 한 점만을 따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매우 와닿았습니다.

보통 많은 일들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압도되기 마련입니다. 미루게 되기도 하면서, 나중에 생각해야지 그러다가 완성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루하루 저에게 "쉬는날도 있어야지"라며 면죄부를 주었던 적도 솔직히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제 스스로가 내적 마인드에서 배어나와 행동으로 이어져야 오래한다고 생각됩니다.

그 마인드의 하나로서 단 한점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큰 문제를 잘게 쪼갠 것 뿐만 아니라 그 작은 것들을 성취해나가는 것들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주었습니다. 1달 목표를 지난분기에 하지 않았는데, 자세한 계획과 목표, 하루치 달성해야할 것들이 없으니 나태해지게 되더라구요.

오직 단 한점을 따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그 작은것도 열심히 하는 저를 보며 다른 사람이 저를 찾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야 겠습니다.

지방대 출신분이 서울로 밤기차 타고 게시판을 보았다는 적극성을 역시 배워야 겠습니다.

 

이런 적극적이고 어쩌면 전투적이라고 할 수 있는 태도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세이노의 쿡쿡 찌름이라고 표현 하신 것 처럼, 어쩌면 저는 평안함에 안주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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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1.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주머니에 있는 돈이 그들의 '자발적 의사'로 당신 주머니 속으로 들어와 쌓인다는 뜻이다.

2. 부자가 되는 길은 재태크를 잘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타인이 가진 문제들에 섬세하게 대처할 줄 아는 능력에 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타인이 자발적으로 나에게 돈을 주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타인이 가진 문제들에 섬세하게 보는것.

그 작은 시작이 현재 월부학교의 반원들 동료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조장, 운영진 등은 타인의 관심, 그리고 관계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는 것이라 생각도 드네요

 

타인의 입장에서 자주 생각해보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피며 내가 뭘 줄수 있는지도 고민해봐야 겠어요.

부동산 매수 매도 과정, 부사님의 입장 각자가 다르니 어떻게 해야 할지 투자의 경험을 하면서 나아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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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론]

1. 대법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과거의 판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해당 법조문들도 명시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다.

2. 내가 묻는다. 당신은 라면을 끓일 줄 아는가? 라면봉지에 쓰인 지침은 여러 명이 수백번을 실험하여 얻은 결론이다. 그것조차 제대로 안 보고 대강 끓인다면 그게 당신이 이 세상에서 일하는 얼빠진 태도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3. 6개월간 같은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다. 개선을 못 하게 되면 일에 치이게 된다.

4. 내가 피 토하듯 하라는 것은 어느 한 분야에 정신을 계속 집중시키면서 두뇌를 계속 사용하라는 뜻이다.

 

판례를 찾아볼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수동적인 마인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판례를 찾아보고, 담당 공무원에게 물어봄으로써 조금 더 빠르게 해결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면 레시피의 지침을 보는 것 처럼, 설명서들은 누군가가 정말 노력해서 만든 결과물임을 저도 압니다. 작은것 하나 조차 제대로 보고 행하지 않는데 무엇을 열심히 할까요? 부자는 시간 싸움인데 이런 설명서들이 시간의 효율을 대폭 늘려주는 도구라고 생각되었습니다.

 

6개월간 지속적으로 같은 방법을 쓰지 말고, 뭐든 바꿔서 해보려는 방법을 써봐야 겠습니다. 그런 방법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몰두하다 보면, 해보지 않은 것들을 하다 보면 어느새 성장해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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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1. 삶의 진정한 가치는 내가 나 자신을 직시하고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끄집어내면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경험의 연장선상에 녹아있다.

2. 그러다가 존재의 이유를 도전 그 자체에 두기 시작하였다. "나는 도전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3. 부자가 되려면 외로움을 이겨 내야 한다. 친구는 당신에게 부자가 될 기회를 주지 못한다.

 

내 안의 모든것을 끄집어내는 경험. 열정이나 성취감의 경험이 역시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저는 수능 끝나고, 대학생 방학때, 이직 확정시 시간이 비었을때, 그냥 시간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많이 자고 멍때리는 시간도 많았어요. 그 당시에는 좋았지만, 지나고 보면 그냥 그 시간들이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많아요.

당시에만 좋지 지나면 남는게 없다는 것도 경험했습니다. 그럼에도 그게 편하니까 저도 그 길로 가고싶은 유혹이 있나봐요.

 

반면에 정말 힘들지만 성취를 한 경험도 좋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힘들지만, 불가능할 것 같았지만, 성취를 했을때의 카타르시스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내 모든 것을 끄집어 내어서 하는 것. 도전 하는 것. 그 자체가 인생에서 행복이 아닐까 라는 관점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월부학교 3개월동안 모든것을 끄집어 내봐야 겠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댓글


모아가
25.04.11 15:55

이든님 고생하셨어요~!!! 낼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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