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상담시간 12→10시로 바꿔서 정말 빠듯했지만 덕분에 강의 하나를 들을 짬을 냈다 ㅎㅎ
또 상담하는날은 남편과 점심식사 할수 있는게 얼마나 소소 아닌 대대한 행복인지!
또 집에 가는 버스 배차간격 긴데~ 버스가 바로 온것도 너무 다행이었다.. (얼어죽는줄)
애들 한의원 간김에 침도 맞고 치료도 하고~ 다리가 거의 다 나았다^^ 평소에 열심히 운동한 보람이 있는듯 하네..
+그동안은 내가 월부 커뮤에 쓴 글 들여다보거나~ 다른분들 글에 들어간적이 없는데.. 이전 조장님이 나에게 엄청난 응원을 주시고 계셨다 ㅠㅠ 늘루님도, 감충이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
무튼 결론은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 ㅎㅎ 벌써 10시가 넘었네 강의 2개 더 듣고자야지
화이팅!
댓글
ㅋㅋ강의 듣고 자야지~~너무 멋지네요!!! 이번달 강의도 임보도 임장도 모두모두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