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럭키스마일 입니다.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는
유튜브에서 자주 만나왔던 유디님이
지역분석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처음 임장보고서 작성해 보시는 분들도 할 수 있게
작은 부분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임장보고서의 진입장벽을 확 낮춰 주신 것 같아요
강의를 시작하기 전, 재수강생은
알고 있는 상태에서 행동하는지,
그냥 흘려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반영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고 하셨어요.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는말씀에
아는 내용이라고 그냥 흘러 듣지 말고
이 강의를 듣고 무조건 3개는
BM 하겠다는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본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 발자국 더 앞으로 갈 수 있게 해주신
유디님께 감사드립니다.
필요한 일
" 어떤 일을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로 나누는 순간부터
마음이 어려워진다.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사는 분은 없다.
좋아하는 일을 많이 하다가도
어느순간부터 싫어하는 일도 해야한다.
필요한 일을 하는거다.
목표를 위해서 필요한 일.
싫어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목표를 위해 필요하면 하게 된다. "
- 권유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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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련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은
임장, 시세따기, 부동산 가기, 독서
싫어 하는 일은
임보, 전화임장, 매물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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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좋아하는 일이라고 더 열심히 하지도 않았고
싫어하는 일이라고 안 한것도 아니였어요.
해야 하는 일이니 해야만 했습니다.
임장을 나가려면 루트만드는 시간도 필요하고
투자를 하려면 시세트레킹을 해야하고
시세트레킹, 독서는 좋아하지만
눈앞에 급한 일에 뒤로 밀려 버리고
과제 제출을 해야 하고
지역에 대해 알아야 하니
임보는 어떻게든 썼고
주말에 부동산을 가려면
전화임장, 매물예약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유디님의 말씀대로
내가 투자를 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행동들을 해왔던 것 같아요.
투자가 눈앞에 있을 때는 시세트레킹을
하기 싫은일을 극복하려고
루틴으로 열심히 해보기도 했어요
그런 행동들이 쌓여서
분명 어제보다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한달 한달 지나가다 보면
내가 지금 목표를 위해 꼭 해야 하는 일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꼭 해야하는 일을
소홀하게 되는 때도 많은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일, 싫어하는 일
내가 하고 싶은것만 골라서 하지 않고
이번달에는 내가 목표를 위해서
꼭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한 걸음을 더 걸어 보려고 합니다.
우선순위
더 좋아? 덜 좋아?
투자 기준에 들어 오는 것 중
가장 우선순위 있는 가치 있는 것!
5억이 있다면 좋을 것을 살 수있지만
1,2억이 있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곳을 사기 힘들고
안좋아~ 라고 하는 순간
투자할 수 있는 단지를 버리는 거라고 하셨어요.
투자 기준에 들어 오는 것중
가장 가치 있는 것을 하고 하면 되고
99프로는 내 마음에 안들 확률이 높다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처음에 단지 임장을 할 때는
어느 구, 어느 생활권에 위치해 있는지 보다
아파트의 컨디션과, 주변 환경에
더 포커스를 뒀었던 것 같아요
물론 아파트의 상품성과, 환경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해당 단지가 강남에서 어느 정도 가까운 위치이며
교통은 어떤지가 가장 중요한데
덜 중요한 것들을 보고
마음에 안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었것 같아요.
수도권 투자는 우선순위가 핵심!!
항상 더 좋아, 덜 좋아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임보 적용사항>
시세분석 장표
생활권별 교통, 학군, 환경 파악
가격범위, 투자에 대한 생각, 저평가 단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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