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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에탄님 상황]
[1st 매물털기]
매도자의 상황 및 물건 조건 (세입자 전세금 반환 후 세입자 나가면 새로운 세입자 구할 수 있도록 잔금기간도 확보)
→ 가계약금과 중도금을 더 주는 조건으로 300만원 가격조정 요청
→ 실거래가나 저층 호가보다 가격이 저렴했고 앞마당 중에서도 가장 저평가로 생각됨
→ 세입자도 친절했고, 이사도 바로 옆단지로 가는 것을 확인함
[매코]
0호기로 인해 잔금 리스크 대비가 안되기에 세낀 물건 또는 물건을 만들어 투자해야 됨을 확인
→ 투자는 현실. 현식에서 책임은 오로지 스스로의 몫이기에 절대 조급하게 결정하면 안됨
[2nd 매물털기]
5월 잔금으로 재산세를 이유로 100만원 더 네고
→ 제산세를 협상카드로 이용할 수 있음
=>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믿고 나아가면 결국 결과를 볼 수 있음
=> 우리는 이미 일반인과 다른 대단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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