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4월16일 목실감

-감사

  • 힘든일 생겼을 때 고민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음에 감사하다.
  • 남편이 또 힘들어하는 날 위해 용돈에서 저녁 시켜줬다. 감사하다..내가 좋아하는 타코타코
  • 지금 나에게 딱 맞는 책을 읽고 있음에 감사하다. 

     

-칭찬

  • 시세트래킹 2개구 완료!! 
  • 독서도 이번달은 잘하고 있다. 칭찬해~

     

-반성

  • 앞마당 원페이지는 언제….만들거니??
  • 훈육이라고 생각하며 아이에게 화를 냈다. 아이 재우고 생각해보니…그저 지금 내 마음이 힘들어서 별거 아닌 일로 꼬투리 잡아 화를 낸 것 같다……..에휴..왜이러냐!!!!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댓글


삼도user-level-chip
25. 04. 17. 09:10

힘든 날 위로해 주는 주변 사람들과 남편의 힘!! 행복님의 하루 넘넘 소중하네요 ^^ 오늘은 아이 한번 더 안아주긔~+

그리는 대로user-level-chip
25. 04. 18. 01:44

행복님 ^^ 용돈에서 저녁 시켜주는 남표니 서윗 합니다. ^^ 오늘도 고생하셨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