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부동산 강의를 통해 내집마련까지, 해내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배우는 3강 후기 [내마기 56기 121조 탕]

안녕하세요 탕입니다!

🔫멈출 수 없탕🔫

내집마련기초반 3강은

‘내집마련의 처음부터 끝까지’ 라는 

강의 제목처럼

자음과모음 멘토님께 

내집마련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마기 한 기수에 

20명 밖에 내집 마련을 못해요

강의를 들어도 행동이 나아가게끔 

마음을 먹는 것이 쉽지 않아요

25년 안에 했으면 좋겠어요

반드시 구체적인 숫자로 목표를 세우고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고 여기세요

내집마련하기로 했다면,

반드시 구체적인 숫자로 적어야 합니다.

멘토님 말씀을 들으면서

구체적인 기간을 잡지 않아

막연하게 느껴졌던 

투자과정도 떠올랐고

올해 세운, 또 이번달 세웠던 

저의 목표들도 떠올랐습니다.

세우고도 잘 행동하지 않는 

나의 근원적인 이유는 무엇일지

진짜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요즘인데요

멘토님 말씀처럼

배웠고 알게 되었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결과는 오지 않는다

바쁘고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되고 지칠 때 

이 또한 지나가는 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후보단지 리스트는 많을 수록 좋은 거에요

많은 단지에서 매수할 집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사고 싶은 아파트를 찾기 전에 

내가 얼마나 벌고 쓰는지 부터 알아야 합니다.

결국 우리가 매수했을 때 

일시적인 하락의 상황이 와도

보유하면서 버틸 수 있으려면

내가 감당이 어디까지 되는지 알아야 하며

금액적으로 부족하다면

부족하다면 기존 보유 주식, 펀드, 

전세 거주하고 있다면 전세금 등을

활용할 수 있음을 검토해 볼 수 있었습니다.

비교평가, 

안 올라온 단지가 아니라 

지금 반응을 보인 단지를 잘 살펴봐야합니다.

전고점을 보조지표로서 살펴야 함을 설명주셨는데

내집마련일 수록 매가를 낮춰 매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좋은 입지의 좋은 것을 사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헤매는 것을 경계하기 보다 

멈추는 것을 경계하세요

헤매든 헤매지 않든 그것은 모두 ‘여러분의 땅’이에요

헤매는 것을 경계하지 말고 멈추는 것을 경계하세요

감사하고, 열심히 해야

평범한 수준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노력을 들이지 않으면 어떻게 앞으로 나갈 수 있을까요?

멘토님께서 강의 시작에 

요즘 강의를 9개를 하고 있으며, 

질의응답/강의소개 라이브도 찍어야 하고,

워킹맘으로서 육아, 튜터링 등 

매일 너무 바쁘고 2-3시까지 해도 

부족한 시간을 보내시지만

생각을 바꾸어

“지금이 나의 전성기인가?”

하는 생각을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과정에서 결과가 잘보이지 않고 지치면

노력을 부정하거나 가볍게 여기고 말게 되는 것 같습니다.

멈추는 것 경계하겠습니다.

🔫멈출 수 없탕🔫

자음과모음 멘토님 감사합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익숙하게 투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던 매수

그리고 소액투자자로서 서울수도권이

잘 와닿지 않았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내집마련 기초반을 다시 들으면서

실거주의 입장에서 현장을 보면서

실거주자의 눈으로 보고, 

매수의 결심, 더 좋은 자산을 

갖기 위한 매도의 결심 등

혼자 상상하고 알기 어려운 지점을 

강의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3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앞으로 3개월 간은 

상반기 목표인 매도, 전세세팅에 집중한다.

앞마당은 한 달에 1개씩 만든다(서울수도권 중심)

5월 실전을 듣는다. 또는 내마중/서투기를 수강한다.

6월 열중을 듣는다.

7월 학교 또는 내마실을 수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