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8기 5늘부터 쓸 임보로 아파트 4(싸)게살 조 비싼붕어빵]25.04.16-17목실감시금부

 

 

 

남편이 하루를 온전히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감기가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남편 대신 출근할 수 있을만큼 체력이 올라와서 감사합니다. 

아직 벚꽃이 많이 남아있어서 감사합니다. 

매장 자주 못나왔지만, 잘 굴러가고있어서 감사합니다. 

1번아들 장학금 신청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번아들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보내서 감사합니다. 

 

완강과 후기 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루를  온전히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조원분들 많이 지치셨지만 그럼에도 원씽 이어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월부에서 숨쉴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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