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아이가 쓰러져서 눈 앞이 캄캄했는데 119불러주시고 도움 주신 안과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응급실 갈 수 있었습니다. 퇴원 후 다시 고열로 입원하긴 했지만 처지지 않고 컨디션은 좋은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아이 아프다고 했더니 연락 주신 대로찌 감사랑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동료는 없었다 ♥
댓글
지금은 괜찮나요 시카님.... 진짜 엄청 걱정하셨을거같아요 ㅠㅠㅠ
시카님도 미니미도 많이 놀랐을텐데 넘넘 씩씩!! 최고!!! 병원에서 잘 치료받구 빨리 집에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