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17,18일 목실감

-감사

  • 직장일에 대한 고민을 남편이 잘 들어주어서 감사.
  • 오늘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세식구 데이트 할 수 있었음에 감사.
  • 목감기가 점 점 나아지고 있음에 감사.

     

-칭찬

  • 요즘 무력감이 오는데 그래도 독서를 하고 있는 나자신 칭찬해.
  • 시세트래킹 하고 있는 나자신 칭찬해

     

-반성

  • 회사일에 집중하기로 해놓고…집중도 못하고 있다. 빨리 마음 잡자.

 


댓글


하쿠제니user-level-chip
25. 04. 21. 13:36

무력감에 휩쓸리지 않고 꾸준히 해야 할 일을 해나가시는 행복님 너무 리스펙입니다~^^ 저도 요즘 건강이슈로 투자활동을 열심히 못하고 있네요^^; 우리 좀만 더 힘내서 또 다시한번 해보아용~식빵파파님과 독모하니 행복님 생각나네용^^히히

삼도user-level-chip
25. 04. 21. 14:40

험난한 직장생활 보내고 계신 행복님의 곁에 있는 든든한 남편님 최고입니당!

그리는 대로user-level-chip
25. 04. 21. 18:26

행복님 !!! 잘 하고 있어요 !!! F 감성 행복님네 너무 부러워용 ㅎㅎㅎ T 집단 우리집에서는 위로란 있을 수 없는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