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8기 3십일만에 대9 앞마당 다 만들었조 젠하] 4/18 목실감

  1. 후배들에게 밥사줄 수 있는 충분한 돈이 있어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2. 퇴근하기 전 전임할까말까 백번 고민했지만 한번이라도 하고 간 내 자신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3. 생각보다 퇴근 후 임보쓸 수 있는 날이 많지 않네요. 오랜만에 임보쓸 수 있는 하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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