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늦지않고 퇴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시세트래킹 마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
19.
지각할 뻔 했는데 기차 늦지않게 탈 수 있도록 빠르게 달려주신 택시기사님 감사합니다.
매임같이 해주시고 같이 정리해주신 브릿님 감사합니다.
저녁 먹은 대구탕, 족발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TOP3 정리하고 잘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
주말간 같이 임장해주신 부내즈반 감사합니다.
점심 만원의 행복 감사합니다.
저녁 아내와 같이 먹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댓글
점심 만원의 행복 진짜 미쳤었어요!!!!!!!! 감사합니다 효집님 !!!
만원의 행복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