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월부학교 봄학기 몽~가 부내나는 4제지간 효집] 목실감시금부 04.18-20

18.

늦지않고 퇴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시세트래킹 마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

 

19.

지각할 뻔 했는데 기차 늦지않게 탈 수 있도록 빠르게 달려주신 택시기사님 감사합니다.

매임같이 해주시고 같이 정리해주신 브릿님 감사합니다.

저녁 먹은 대구탕, 족발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TOP3 정리하고 잘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

주말간 같이 임장해주신 부내즈반 감사합니다.

점심 만원의 행복 감사합니다.

저녁 아내와 같이 먹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댓글


해피율율user-level-chip
25. 04. 22. 11:38

점심 만원의 행복 진짜 미쳤었어요!!!!!!!! 감사합니다 효집님 !!!

챈suser-level-chip
25. 04. 22. 17:23

만원의 행복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