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편과 오전 산책을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임보쓰는게 어느순간 잼있어 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보의 양이 아닌 질적 성장을 추구해 봅니다.)
3. 남편이 만들어준 고등어조림이 너무 맛있어서 또 다이어트 계획이 무너졌지만 그 맛에 행복하고 또 남편에게 감사했습니다.
4. 집 코앞에 저렴하고 다양한 식자재를 파는 마트가 있습니다. 이 마트에서 남편과 함께 장보고 요리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물론 남편이 요리를 하고 저는 먹기만 하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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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찡맘 오늘도 읏쨔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