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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허락 받고 와주신 즈항님, 진솔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물 볼 시간 만들잣!!!
즈항님 고생하셨어요💙
즈항님! 또 이야기하지만 밥 잘 챙겨묵어요~ 여러가지 바쁜데 따숩 통화 너무 반가웠어요
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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